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오클랜드의 사랑을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옵소서. 이곳에서 수많은 일들로 인해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옵소서. 시간을 내어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멀어졌던 관계를 한 걸음씩 더 가까이 하옵소서. 막연한 이해를 바라기보다는 함께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강한 사랑을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주님. 서로에 대하여 무관심의 소외가 얼마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아프게 하는지를 알게 하옵소서.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하여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임을 더 깊이 깨닫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사람이 서로 마음을 함께하지 못하면 모든 것을 다 갖추어도 절망이 보이니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옵소서. 삶의 자그마한 생활들을 주고 받으므로, 서로 믿고 신뢰하고 살아감의 중요함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항상 준비되어 있지 않을 때, 서로가 관심을 갖고 사랑의 통로를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랑으로 항상 건강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사랑으로 항상 행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사랑이 힘이 있고 아름답게 피어 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과 은혜가 필요한 우리에게 주님을 떠나 가지 않게 하옵소서. 오클랜드에서 첫마음을 간직한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떠나 가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는 주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과 은혜로 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을 떠나가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오클랜드의 세상에 한 눈 팔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주님을 멀리하지 않고, 주님을 무관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세상의 것만을 얻으려고 주님을 떠나 가는 것은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께 불순종하는 것임을 알게 하시고, 세상의 것만을 얻으려고 주님을 잃게 되는 것은 결국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것을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영혼이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자비하심을 통해 이곳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 가고 있건만 우리의 영혼을 살리신 주님의 사랑을 잊은 채, 우리의 영혼의 죄를 대속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망각한 채, 어리석은 죄의 길을 걸으며 주님을 떠나 가려함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옵소서.

 

주님. 오클랜드에서 주님을 사랑했던 첫마음을 간직한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떠나 가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구원과 생명과 모든 것이 되시는 주님을 버리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을 배반하고 떠나 가는 것은 곧 생명을 잃는 것임을 알게 하고, 주님을 외면하고 버리는 것은 우리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을 잃는 것임을 깨닫게 하시고, 세상의 죄악의 길에서 돌아와서 우리의 영혼을 사랑하시는 주님의 품에 꼭 안기게 하옵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4 876
663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16
662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8 868
661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39
660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19
659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2 870
658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965
657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911
656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792
655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339
654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52
653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다림줄 2013.10.25 1299
652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198
651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Save the Afflicted (People in Affliction)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9 651
650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13
649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758
64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58
647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02
646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1207
645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