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에세이 : 주님. 성령충만으로 경건한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주님.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의 영혼에 임재하심으로, 우리의 영혼과 마음과 생각과 행동과 삶이 강하게 하나님이 역사하심으로 인해,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은혜로 가득하게 되었음을 알았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우리의 영혼이 부유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안에서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며, 다스리시고, 주관하여 주심을 알았습니다.

주님. 성령충만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은혜이며, 축복아며, 하나님의 말씀이 힘과 운동력이 있고, 삶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하나님으로 만족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할 뿐만아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믿음의 노력을 행하게 되는 것도 알았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충만하면 죄에 대해서 깨닫게 되고, 영적인 분별력을 통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죄를 미워하고 거부하며 하나님을 높이고 찬양함으로써 하나님과의 교제를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성경말씀을 성령이 충만하여 읽게 되면 하나님의 인도함에 따라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로, 그 말씀의 문장 하나 하나가 살아서 역사하시는 생동감과 힘과 능력이 느껴지며, 그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우리를 인도하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 성령충만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죄많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 앞에 바로 세워 주시는 것이며, 성령충만은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믿음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의 영혼을 예수님의 십자가의 능력으로 인해 새롭게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은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영혼에 새생명을 허락하시고, 구원의 은혜와 기쁨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충만 속에 있을 때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하고,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자신은 무능력하고 아무것도 아닌 영혼이라는 것을 고백하면서, 우리 자신을 부인하고 우리의 십자가에 매달아야 살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성령충만은 우리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성령이 충만해야 하고, 성령이 충만하기 위해서는 항상 하나님을 사모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주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의 영혼이 세상적으로 대단하고 엄청난 일을 해내는 것이 아니라, 비록 보잘것 없어 보여도 있는 그대로의 우리의 마음과 삶의 모습을 드리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찾고 두드리고 구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잡고 하나님만 의지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님. 성령충만은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 앞에 연약하고 미약할 때, 무능력하고 아무 것도 아닌 영혼임을 고백할 때, 하나님만이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며, 우리의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심으로써,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에 임재하셔서 베풀어 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가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4 876
663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16
662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8 868
661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23 1039
660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19
659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2 870
658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965
657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7 911
656 감사하고 행복하며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3 792
655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339
654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52
653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다림줄 2013.10.25 1299
652 고통은 주님께서 주시는 선물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3 1198
651 고통이 있는 사람들을 구하여 주옵소서. Save the Afflicted (People in Affliction)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9 651
650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13
649 괴로움과 고통도 천국을 향한 노정으로 알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09.30 1758
648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58
647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9 1202
646 교회는 이런 곳이기 때문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5 1207
645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