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오클랜드의 좋은 아침을 주신 주님께서 건강함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은총을 베풀어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한 밤에 갈릴리 호수에서 거센 풍랑을 만나 고통하는 제자들을 도우고자 파도치는 물결을 밟고 다가 가셨던 사랑의 주님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클랜드의 세상살이 힘들다고 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세파에 시달리며 풍랑 속에 길을 잃고 헤매는 우리들을 돌아 보시고, 건져 주시며, 우리들이 늘 깨닫는 은총을 내려 주시고, 우리의 자신을 참 모습을 보게 하시며, 순종하는 믿음과 소망으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700x700, 149Kb)

 

우리의 영육 안에 성령의 힐링으로 모두 채워지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며 화목하게 하여 주시는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시고, 늘 찬양할 수 있는 건강과 믿음을, 또한 용기와 담대함을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jpg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신앙에세이 :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써 사탄의 틈새 전략을 물리칠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7.02 170
663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 속에 우리 크리스챤의 믿음을 지키며 살아 가는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25 170
662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0.01 170
661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한인들이 기도하면 오클랜드의 하늘의 창을 열어 주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2.05 171
660 신앙에세이 : 주님. 새해에는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의 소금처럼 빛처럼 봉헌하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21 172
659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쓰임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06.18 172
658 주님. 오클랜드의 봄 탓으로 신바람이 났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173
657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174
656 주님. 우리 한인들이 사는 곳의 계절의 향기가 좋아 삶의 의미로 살아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0 174
655 오클랜드에서 아름답게 동행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있어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10 176
654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모두 좋은 교회를 소망하고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3.30 177
653 우리는 아름다운 우정을 지닌 크리스챤 벗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We Pray For Christian Friends With Our Beautiful Friendship :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178
652 우리 한인들이여. 우리가 힘을 내고 살아 갈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5 180
651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의 삶의 방식은 주님의 의를 나타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6.02 180
650 예수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Jesus Christ Is Risen. : 제임스앤제임스 2016.03.24 183
649 우리는 크리스챤 커뮤니티에서 육신의 고통이 있는 친구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07 183
648 하나님은 역경을 주어 영적인 위대한 사람을 단련시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26 184
647 신앙에세이 : 주님. 오늘을 살아 가는 우리에게는 우상들이 무엇인지 알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9.26 188
646 신앙에세이 : 성령충만으로 우리의 죄의 속성을 없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6.24 188
645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찬양과 예배를 위해 언제나 준비된 예배자들이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5.11 1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