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이 모든 이기주의와 허영을 씻도록 도와 주소서. 그러므로 우리가 한 주를 시작할 때 온전히 겸허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길 것입니다.

 

주님,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이 과거 수 년 동안 쌓아온 편견의 주름살들을 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그러므로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이 다른 사람들 안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이 가고 있는 길들을 바로 고쳐 주소서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나쁜 사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의 마음의 구석 구석에 숨겨왔던 모든 잘못들을 말끔히 씻어 주소서.

 

주님,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이 현명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은혜를 주소서. 그러므로 사랑이 필요한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과 다른 사람들을 위한 "영원한 기쁨"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이 형제의 사랑으로 가득찬 큰 그릇으로 준비하여 정결하고 향기로운 인간의 친절함이 담긴 양식과 더불어 섬기게 하여 주소서.

 

주님,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은 주님을 위해 우리 한인들의 집을 준비해 왔습니다.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의 마음 안으로 오심으로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이 주님의 임재 안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으며, 우리 한인들의 가족들의 남은 여생도 주님의 임재 안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201
63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026
62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51
61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9 1339
60 We pray for The Korean Society of New Zealand in Auckland. (우리는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8 1278
59 We pray for New Zealand. (우리는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7 1338
58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3) 하나님의 이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선교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7 1254
57 하나님께서는 바로 임재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6 1127
56 크리스챤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6 1141
55 우리가 반석 위에 서있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3 2069
54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3 1189
53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104
52 옛 습관을 고치지 못하는 저희를 용서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133
51 우리는 우상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1221
50 박살이 난 금송아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1292
49 안식일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6 1034
48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2)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5 1429
47 성당 종지기의 슬픔 1 admin 2011.11.15 1187
46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5 1674
45 아름다운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 지친 당신을 위하여 기도하네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3 1268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