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1.09.23 21:14

중국인의 뿌리

조회 수 2444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중국인의 뿌리는 바벨탑 사건 당시에 서로 소통을 못하게 각자 다른 방언을 주어서
그 한 부류가 중국까지 넘어 온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 이유는 한자를 보면 그들 뿌리가 여호와를 알았던 민족의 후예가 틀림없습니다.
오늘은 몇자의 기본적인 것을 가지고 말씀 올립니다.

1. Faith/신  믿을 신 으로 사람 인변에 말씀 언-참 하자를 어떻게 집어 넣나?
    사람이 말씀으로 믿게 되었음을 뜻하는 한자 입니다.
2. beauty/미  아름 다울 미 자 인데
    양 양자 밑에 큰 대자가 있지요.
    양을 잘 키워서 크게 자라게 하는 것이 아름답다는 뜻이지요
3. goodness/선  착할 선
    양의 입에 풀을 먹이는 것이 착하다 는 뜻이지요
    Good dㄷed 로 하나님 나라로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말씀데로 "가서 네 양을 먹이라" 는
    말씀데로 잘 먹이는 것이 착한 일입니다

나중에 한자를 삽입하는 것 좀 다시 배워서 글을 올릴께요

이제 하나님을 알았던 중국 민족을 다시 하나님을 알게하는 일에 우리 한국인이 앞장서고
다들 동참하여, 동시에 타락해 가는 개신교를 마음아파하며, 새로이 증진 하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신앙에세이 : 우리는 항상 예수님의 이름으로써 사탄의 틈새 전략을 물리칠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7.02 170
8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오클랜드의 삶의 현장에서 주님과 만남의 축복을 즐기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7.16 205
82 신앙에세이 :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할 것임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7.30 166
81 신앙에세이 : 우리는 뉴질랜드를 위해 간절하고 신실하게 기도합니다. (Our Prayer No. 1 : 우리의 기도 No.1) 제임스앤제임스 2016.08.14 167
80 신앙에세이 : 우리가 사는 나라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Our Prayer No. 2 : 우리의 기도 No. 2) 제임스앤제임스 2016.08.26 164
79 신앙에세이 : 주님. 올해의 나머지의 계절에도 하나님이 지어준 대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0 224
78 주님. 우리 한인들이 사는 곳의 계절의 향기가 좋아 삶의 의미로 살아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0 174
77 우리가 일하는 날마다 힘을 주는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옵소서. Let Us Pray Prayers to Power Our Work Days.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7 225
76 하나님으로부터 승리할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We need courage to conquer from God. 제임스앤제임스 2016.09.20 276
75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의 삶 속에 우리 크리스챤의 믿음을 지키며 살아 가는 도리를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25 170
74 오클랜드 여기에서 지혜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0.01 170
7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은 날마다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함으로 채우기를 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0.14 234
72 나를 믿어주는 나의 아내가 있습니다. (16/10/2016 결혼 33주년에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0.22 193
71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갖고 있는 완강한 마음의 변화를 지금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0.29 192
70 우리는 친구가 병을 앓고 있는 동안 용기를 주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0.30 353
69 우리의 조국인 대한민국을 구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1.10 269
68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생애 동안에 행복한 시간표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1.11 251
67 신앙에세이 : 주님. 성령충만으로 경건한 신앙생활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1.25 273
66 신앙에세이 : 주님. 이번 계절에도 오클랜드의 사랑을 나누는 날들이 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12.13 279
65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오클랜드에서 사랑의 기적을 전하며 살아 가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12.23 271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