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신명기 3:12-29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따라 모세가 요단을 건너지 못함을 보며, 우리가 살면서 한 마디의 말과 한 마디의 행동이 얼마나 중요하고 신중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이 주신 모든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마음으로 새기며, 하나님 앞에 우리의 모든 짐을 내려 놓게 하시고, 우리 힘으로만 하려고 하지 않게 하여 주시며, 언제나 하나님의 원하시는대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잘못을 용서하여 주시고 용서 받은 것처럼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자라게 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지킨다는 것을 깨닫게 하시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모든 것들이 이루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듯이,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들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거든, 우리의 소원대로 이루어 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한인의 가정의 화목과 사랑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가족 내의 사랑이 항상 돈독하게 하시고, 각자 맡은 일에 충실하게 하시고, 건강을 지켜주시며, 사업 위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오늘도 힘들고 어려운 많은 사람들에게 일일히 손을 얹어 주시어서 위로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를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James' Prayer for the Nation, New Zealand : 뉴질랜드를 위해 제임스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1 701
203 My encouragement for today. 오늘도 나의 격려를 보냅니다. (20/08/2013)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0 697
202 하나님은 전능하시지만 무자비하신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9 697
201 이것은 오클랜드에서 드리는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인 것입니다. This is Our Christmas Prayer in Auckland 제임스앤제임스 2014.12.24 697
200 신앙의 마침표 / 정연복 나누리 2013.07.05 690
199 신앙에세이 : 우리는 자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4 689
198 오늘 우리는 가난하고 방치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Today We Pray For the Poor and Neglected. 제임스앤제임스 2014.12.19 689
197 오클랜드의 봄의 흔적을 남기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7 688
196 주님. 우리는 오클랜드의 12월 노래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2.04 686
195 주님. 우리에게 전해주는 수채화의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2.09 683
194 주님, 지금도 하나님과 열애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0.20 683
193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1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676
192 성경에 담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672
191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나누리 2013.08.03 668
190 오클랜드의 한인들이 열정을 버리지 않고 살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26 665
189 인간 예수의 재발견 / 정연복 나누리 2013.07.31 665
188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성숙한 크리스챤들이 누구들입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4.11.28 659
187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1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656
186 빈무덤 설화, 어떻게 볼 것인가 ?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654
185 성경에는 신화와 전설, 역사가 함께 담겨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652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