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주님. 갖고 싶은 소유가 아닌 비운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옵시고,

받아서 채워지는 마음보다는 주어서 비워지는 마음이게 하옵소서.

 

주님. 지금까지 해 왔던 우리가 사랑한 사람들에게,

티끌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앞으로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주님. 가식과 위선보다는 진실을 위해 우리를 다듬어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바람에 떨어지는 한 송이의 꽃일지라도

한 없이 품어 안을 수 있는 깊고 넓은 바다의 마음으로 살게 하옵소서.

 

주님. 강한 바람 앞에 쓰러질 수 있는 육체처럼 살아 갈지라도,

부정 앞에서 강해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가 정의를 위해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철저한 고독으로 살아 갈지라도,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앞에는 더 깨어지고 낮아지며,

항상 겸허하게 살게 하옵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묵상(나사렛 사람)

    Date2013.11.03 Bymangsan Views1164
    Read More
  2.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Date2013.11.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3
    Read More
  3.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Date2013.11.08 By나누리 Views1016
    Read More
  4.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Date2013.11.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54
    Read More
  5.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Date2013.11.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7
    Read More
  6.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13.11.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56
    Read More
  7.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Date2013.11.17 By나누리 Views999
    Read More
  8.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Date2013.11.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5
    Read More
  9.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1.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869
    Read More
  10.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Date2013.11.30 By나누리 Views934
    Read More
  11.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Date2013.1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24
    Read More
  12.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습니다.

    Date2013.1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63
    Read More
  13.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Date2013.12.08 By나누리 Views1012
    Read More
  14. 묵상(두란노에서)

    Date2013.12.13 Bymangsan Views933
    Read More
  15.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Date2013.12.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8
    Read More
  16. Merry Christmas !!!

    Date2013.12.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5756
    Read More
  17.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Date2013.12.23 By나누리 Views935
    Read More
  18.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3.12.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30
    Read More
  19. Our Christmas Prayer :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3.1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939
    Read More
  20.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Date2013.12.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6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