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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3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77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2. No Image 0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75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3. No Image 20Aug
    by 나누리
    2013/08/20 by 나누리
    Views 872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4.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5. No Image 18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9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6.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7. No Image 17Aug
    by 나누리
    2013/08/17 by 나누리
    Views 868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8. No Image 28Jun
    by 느티나무
    2013/06/28 by 느티나무
    Views 868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9.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10. No Image 27Aug
    by 나누리
    2013/08/27 by 나누리
    Views 867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11. No Image 01Sep
    by 나누리
    2013/09/01 by 나누리
    Views 866 

    혼의 힘 / 정연복

  12. No Image 03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5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13. No Image 10Sep
    by 나누리
    2013/09/10 by 나누리
    Views 865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14.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5.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16.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17. No Image 15Sep
    by 나누리
    2013/09/15 by 나누리
    Views 863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18.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19. No Image 28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20. No Image 0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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