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1. No Image 17Aug
    by 나누리
    2013/08/17 by 나누리
    Views 861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 / 산들바람

  2.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860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3. No Image 17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신앙에세이 : 우리는 큰 구원을 받았으며 더욱 그리스도를 사모하고 항상 부활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4. No Image 09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9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5. No Image 04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57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6. No Image 26Apr
    by 나누리
    2013/04/26 by 나누리
    Views 857 

    의심하는 신앙이 참다운 신앙으로 인도 / 산들바람

  7. 우리 한인을 위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8.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있습니다.

  9.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854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10. No Image 13May
    by 나누리
    2013/05/13 by 나누리
    Views 851 

    역사적 예수와 예수 살기 / 김준우 교수

  11. No Image 03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47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12. No Image 29Sep
    by 나누리
    2013/09/29 by 나누리
    Views 845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13. No Image 02Jul
    by 나누리
    2013/07/02 by 나누리
    Views 843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14. 깨어 있는 우리의 믿음으로 매일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15.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16. No Image 13Sep
    by 나누리
    2013/09/13 by 나누리
    Views 841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17. No Image 20Aug
    by 나누리
    2013/08/20 by 나누리
    Views 840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18. No Image 27Aug
    by 나누리
    2013/08/27 by 나누리
    Views 839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19. No Image 02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37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20.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