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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Date2014.06.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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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Date2013.12.08 By나누리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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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Date2013.09.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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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Date2012.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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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Date2014.06.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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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역사적 예수는 교리적 배타와 독선을 용납하지 않는다 / 산들바람

    Date2013.05.15 By나누리 Views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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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Date2014.09.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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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Date2014.05.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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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Date2013.07.30 By나누리 Views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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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Date2013.07.30 By나누리 Views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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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Date2013.01.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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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1.2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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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Date2013.04.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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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Date2014.03.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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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Date2013.07.16 By나누리 Views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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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Date2014.03.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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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Date2012.01.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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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Date2013.09.23 By나누리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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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Date2013.06.2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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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Date2014.04.0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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