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우리 주위에 보면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도 있고,

육신의 몸이 성치 못한 장애인들도 많습니다.

우리는 그들을 보살피고 도와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 중에 어느 누군가가 져야할 짐들을 지고 사는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그들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멀쩡하고 잘 살고 있으므로

항상 그들에게 감사하고 도우며 살아 가야지만 제대로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겉으로는 성인처럼 굴며 행세하지만

거꾸로 행여 그들이 해나 끼치지 않을까 하고

속으로는 그들을 경시하고 거리를 두려고 하는 치졸한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성령이 임할 것을 듣고서 마음이 화끈거렸습니다.

도대체 우리의 마음에는 어떤 생각들이 차지하고 있어 왔으며

우리는 그들을 위해 희생하는 부분이 얼마라도 조금이라도 있어 왔는지를 반문할 때

아무 것도 행한 것이 없는 우리는 무엇일까요?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25Aug
    by 나누리
    2013/08/25 by 나누리
    Views 884 

    '리얼리스트' 예수 / 정연복

  2. 기도할 때면 초자연적 능력을 갖게됨을 믿게 하소서.

  3. No Image 28Sep
    by 나누리
    2013/09/28 by 나누리
    Views 878 

    ‘예수에 대한 신앙’ 을 넘어 ‘예수의 신앙’ 을 가져야 / 산들바람

  4. No Image 10Sep
    by 나누리
    2013/09/10 by 나누리
    Views 876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산들바람

  5. No Image 03Sep
    by 나누리
    2013/09/03 by 나누리
    Views 875 

    진리 안에서의 자유 / 정강길

  6.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874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7. No Image 20Jun
    by 나누리
    2013/06/20 by 나누리
    Views 874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8.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9. No Image 01Sep
    by 나누리
    2013/09/01 by 나누리
    Views 873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 / 산들바람

  10.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873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11. No Image 20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71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2. No Image 20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70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3. No Image 29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5/2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70 

    Hugs For My Friend in Auckland : 오클랜드의 내 친구를 꼭 껴안아 주겠습니다.

  14.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15. No Image 10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8 

    Prayer for Young Students : 젊은 학생들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16. No Image 25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8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17.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18. No Image 05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68 

    한 여름 축제에서 깨어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19. There Is My Special Prayer : 나의 특별한 기도가 있습니다.

  20. 조국의 회복을 향해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