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도할 때면 초자연적 능력을 갖게됨을 믿게 하소서.

 

1. 하나님과 직접 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시지만, 우리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계신 곳에 천사처럼 바로 나아갈 수 있게 됩니다.

 

2. 하나님과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절대적인 목적 중에 많은 것을 일부러 우리의 도움을 힘입어 성취하시는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협력할 수 있는 자유와 특권과 공적인 지위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3. 사탄에 대항하여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기도는 사탄의 계획을 무효화 시킬 수 있으며 사탄의 세력이 공격하더라도 능히 견뎌내게 합니다.

 

 4. 자연 법칙을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기도는 "자연 법칙"을 초월할 수 있습니다. 기도는 인간이 고난의 위기에 놓여 있을 때 하나님의 기적적인 응답을 불러 일으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5. 천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권하시는대로 우리의 임무를 다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자녀들을 보호하시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역사하십니다.

 

 6. 산을 옮길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려움이라는 산들에 직면했을 때 그 산들을 움직이게 하기를 기대하십니다. 산들을 움직이는 일들은 오랫동안의 기도와 금식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말씀 하셨습니다.

 

 7. 축복할 능력이 생깁니다.

기도는 축복에 이르게 하며, 받은 축복을 남에게 베풀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No Image 07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61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2. No Image 08Dec
    by 나누리
    2013/12/08 by 나누리
    Views 1261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3.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4.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5.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6. No Image 15May
    by 나누리
    2013/05/15 by 나누리
    Views 1257 

    역사적 예수는 교리적 배타와 독선을 용납하지 않는다 / 산들바람

  7. No Image 06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9/0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56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8.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9.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1256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10.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1255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11. 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12.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13. No Image 20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8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4.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15. No Image 16Jul
    by 나누리
    2013/07/16 by 나누리
    Views 1247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16.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17. No Image 16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4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18. No Image 23Sep
    by 나누리
    2013/09/23 by 나누리
    Views 1243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19. No Image 20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3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20. No Image 04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2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