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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7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61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2. No Image 08Dec
    by 나누리
    2013/12/08 by 나누리
    Views 1261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3.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4.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5. No Image 15May
    by 나누리
    2013/05/15 by 나누리
    Views 1258 

    역사적 예수는 교리적 배타와 독선을 용납하지 않는다 / 산들바람

  6.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7. No Image 06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9/0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56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8.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9.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1256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10. No Image 30Jul
    by 나누리
    2013/07/30 by 나누리
    Views 1255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11. 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12.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13. No Image 20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8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14.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15. No Image 16Jul
    by 나누리
    2013/07/16 by 나누리
    Views 1247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16.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17. No Image 16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4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18. No Image 23Sep
    by 나누리
    2013/09/23 by 나누리
    Views 1243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19. No Image 20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3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20. No Image 04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242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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