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주님.

a lady being out in a gala dress with pink flowers surrounding, live is a beautiful life, let's enjoy our lives just now

 

가을비와 코스모스와 국화 그리고 장미 꽃내음이 풍겨오는 보타니의 오늘 아침에, 포근한 주님의 크신 은혜를 생각하며 오늘도 큰 사랑에 의지하며 하늘을 바라보며 소망가운데 찬양합니다.

 

우리들의 영혼이 눈을 뜨고 하늘에 계신 주님께서 겪으신 고통을 기억하며, 우리 곁에 항상 계시는 주님을 보면서 우리 앞에 놓인 고통을 견디게 하시옵소서.

 

오늘의 아픔을 능히 이기고 모진 시련과 고난을 넘어 승리자의 기쁨과 더욱 강한 믿음의 사람으로서,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우리로 하여금 마음이 힘들 때 먹구름 저 너머의 찬란히 비추이는 태양아래, 넓고 푸른 하늘 너머에 하늘의 영광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바라보며 참소망을 가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가난한 사람들과 장애인들에게 우리의 마음을 쏟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2 925
343 나는 왜 예수를 그리스도로 고백하는가 ?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921
342 부자는 구원받기 어려운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01 920
341 ‘성서무오설’ 이라는 오래된 교리는 재검토하여 교정되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4 917
340 기도할 때면 초자연적 능력을 갖게됨을 믿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8 917
»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916
338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0 915
337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12
336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09
335 Hugs For My Friend in Auckland : 오클랜드의 내 친구를 꼭 껴안아 주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29 908
334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908
333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907
332 Prayer for Young Students : 젊은 학생들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906
331 조국의 회복을 향해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8 904
330 우리 한인을 위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7 904
329 한 여름 축제에서 깨어나고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5 904
328 우리는 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903
327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9 902
326 의심하는 신앙이 참다운 신앙으로 인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900
325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5 899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