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의 주님.

CENSUS TUESDAY.  Every Kiwi counts and they're counting on you to fill the forms.

 

우리들이 한 여름 축제에서 깨어나고, 그 열기가 식어 비닷가로 흘러가고 있는 보타니 아침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곳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을 살펴 주시고, 연약함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이곳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을 따라, 이곳에서 오늘 우리가 해야 할 일들을 우리가 바로 깨달아 실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

 

오늘, 우리들로 하여금 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되도록, 성령의 빛으로 우리의 심령을 가득히 채워 주시옵고, 그 강건함으로 서로의 행복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매일같이 우리의 삶에 은총을 주신 주님이여, 오늘의 삶을 사랑으로 채워가면서,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7 1261
343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261
342 오클랜드에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베풀 수 있게 도와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261
341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7 1260
340 역사적 예수는 교리적 배타와 독선을 용납하지 않는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5 1258
339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4 1257
338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9.06 1256
337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4 1256
336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256
335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하고 말하고 싶다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7.30 1255
334 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1.01 1254
333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9 1251
332 우리가 위로자와 돕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0 1248
331 주님, 이렇게 마음과 생각이 눈꽃같이 되길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1247
330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나누리 2013.07.16 1247
329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3 1246
328 우리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1244
327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3 1243
326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1243
325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1242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