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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마지막 기념예배 (chch 대성당) admin 2011.11.10 1294
343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96
342 조국의 여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2.06 1298
341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1298
340 부활절에 비워 내는 마음과 낮추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6 1299
339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큰 계획들을 갖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21 1300
338 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301
337 왜 사느냐고 물으신다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0 1303
336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304
335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1305
334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1305
333 무언가를 얻기 위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9 1305
332 우리가 쓰임 받는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1307
331 오클랜드의 봄에는 조금 천천히 돌아서 가보고 싶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7 1307
330 Happy Easter. (기쁜 부활절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9 1308
329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향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4 1313
328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8 1319
327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320
326 "예수님만이 나의 구세주" 임을 고백하며.../ 산들바람 나누리 2013.07.22 1320
325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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