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Hugs For My Friend in Auckland : 오클랜드의 내 친구를 꼭 껴안아 주겠습니다.


 

Many hugs I send, my friend, to you

For all the lovely things you do

And for all the prayers you pray

Just for me each day.

나의 친구야, 많이 껴안아 주는 것은

당신이 많은 사랑을 베풀어 주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많은 기도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특히 나를 위해 매일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You are very special

And truly one of a kind

I feel so very happy

That you are a friend of mine.

당신은 아주 특별하고 진정한 사람이며

내가 아주 행복해 하는 것은

당신은 내 친구이기 때문입니다.

 

You may not be aware

That your emails each day fill my life with joy

That you send my way.

당신은 잘 모르겠지만

당신의 매일 보내주는 이메일은 내 삶을 기쁨으로 채워주고 있으며

당신은 나의 길에 보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I thank God as I pray

For such a wonderful friend as you

So, hugs I send and best wishes, too

Praying God will bless you in every way.

나는 당신과 같은 훌륭한 친구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많은 포옹과 최선의 바램을 보내고 있습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May joy fill your heart when you receive warm hugs from loving friends.)

당신이 많은 친구들로부터 따뜻한 포옹을 받을 때 기쁨이 당신의 마음에 가득 채워 주옵소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4 신앙의 마침표. 물음표 ? / 정연복 나누리 2013.07.16 842
343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과에 감사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7 853
342 신앙에세이 : 한인들에게 드리는 우리의 평생의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9.28 772
341 신앙에세이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끌어 내어 구원해주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2.17 260
340 신앙에세이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신 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을 누리게 하옵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2.27 586
339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의 삶의 방식은 주님의 의를 나타내고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6.02 180
338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들이 믿음생활의 불순물을 꼭 제거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10.20 244
337 신앙에세이 : 크리스챤들의 삶들을 변화가 없는 속박된 생활대신에 믿음생활로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12.11 169
336 신앙에세이 : 참 크리스챤은 자신의 믿음을 신실하고 성실하게 관리할 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9.02 144
335 신앙에세이 : 주님이신 예수님 안에서 기쁨을 만들어 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18 729
334 신앙에세이 : 주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임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9.05.27 192
333 신앙에세이 : 주님의 놀라운 은혜로 영원히 동행하여 주심에 기다림의 감사함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5.19 157
332 신앙에세이 : 주님은 부서지고 깨지는 우리를 반드시 쓰시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17 265
331 신앙에세이 : 주님에게 기도편지를 전하고 주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우리의 살 길이었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8.15 280
330 신앙에세이 : 주님. 한인들을 위한 오클랜드의 삶의 법칙을 배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5.06 136
329 신앙에세이 : 주님. 하나님은 우리 한인들의 부서진 것들을 즐거이 꼭 사용하시는 것을 알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6.03.03 203
328 신앙에세이 : 주님. 참 크리스챤을 위한 교회 안에도 죄인들이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8.17 158
327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2 864
326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 우리 크리스챤에게 부여된 진정한 고난의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4.07 263
325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 성스러운 계절에 매일 진실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1.07 336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