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Spring_2.png

미서부에서 첫번째로 세워진 예수전도단 YWAM 오리건주 세일럼 베이스에서 한국 사람들을 위한 DTS(제자훈련학교)를 일년에 한번씩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3월 26일에 시작하여 8월말까지 진행됩니다. 
 
예수전도단 DTS는 6개월간의 훈련을 통해 성경적인 원리와 원칙들을 배우며 이를 삶 속에 적용시켜 하나님의 성품을 계발하고 그 분을 알고 그 분을 알리는것(To know God and Make Him known)을 훈련하는 학교입니다. 
 
아름다운 미 서부에 위치한 세일럼 베이스에서 열리는 DTS에는 특별한 부르심과 회복이 있습니다. 주님이 부르신 이유와 비전을 확인케 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회복과 성장이 일어납니다. 또한 전세계에서 온 많은 젊은이들과 함께 어울려 주님을 예배하며 편안함과 익숙한 것들을 뒤로하고 아브라함과 같이 부르심을 따라 온 열방으로 흩어져 타문화와 언어권에서도 동일만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는 것에 있습니다. 
 
저희가 소망하는 것은 이 학교를 통해 모든 열방 가운데로 선한 영향력을 흘려 보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일어나는 것을 계속해서 보는 것입니다. 이 부르심 가운데 자신의 시간과 재정, 삶을 드려서 훈련 받기 원하시는 한 분, 한 분을 세일럼 DTS 로 초청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합니다.
 
◼ 대상 - 만 18세 이상 35세 이하의 아래와 같은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 원하시는 모든 분들  
- 부르심을 찾길 원하는 사람들 
- 예배를 회복하기 원하며 삶의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사람들 
 
◼ 훈련 일정
1. 강의 기간 : 2019년 3월 26일 – 6월 14일(12주)
2. 전도 여행 : 2019년 6월 15일 ~ 8월말 (10주) 
 
◼ 문의 및 연락처 안내
1. 전화 문의 : 미국 971-707-0118 
2. 카카오톡 ID : ymsalemkm 
3. E-mail: kdts@ywamsalem.org

  1.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에서 부끄럽지 않고 피할 필요가 없습니다.

  2. 주님. 우리가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주님에게 맡기게 하여 주옵소서.

  3. No Image 08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9/07/0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41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언제나 주님의 은혜로 가는 길에서 살겠습니다.

  4.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참 크리스챤 한인들의 생애에 가장 중요한 것은 감사하고 동행하는 삶들이었습니다.

  5. 주님. 오늘 우리 엘림크리스챤들은 주님을 향해 우리 자신의 삶에 대한 결심을 했습니다.

  6.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한인들이 오클랜드에 살면서 자신만 채우고 누리려고만 하지 않게 하옵소서.

  7. No Image 03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8/12/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43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에게는 진정한 예배가 무엇인지를 깨달았습니다.

  8. No Image 27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20/02/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43 

    신앙에세이 : 우리는 2020년을 위해 이곳의 한인들을 위해 새해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9. 신앙에세이 : 참 크리스챤은 자신의 믿음을 신실하고 성실하게 관리할 줄 알았습니다.

  10.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11. No Image 18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9/02/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46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완벽주의를 시도하는 과정으로 불행을 초래하지 않아야 합니다.

  12. 우리가 다른 한인친구들을 먼저 놓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Let Us Pray To Put Other Korean Christian Friends First :

  13. No Image 09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9/09/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48 

    신앙에세이 : 우리의 구원은 스스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시는 은혜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14.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 서 있는 이곳 오클랜드가 우리 크리스챤들의 사역지이었습니다.

  15.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는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교회 안에서 갇혀서만 사는 크리스챤들이 되지 않겠습니다.

  16. 예수님을 믿는 엘림크리스챤 친구들이 사는 생활을 보고 싶었습니다.

  17. 오클랜드에 있는 모든 교회들과 크리스챤들이여.

  18. No Image 29Oct
    by 서머나
    2019/10/29 by 서머나
    Views 152 

    성경공부

  19. No Image 30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9/11/3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52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은 하나님의 사랑과 (Love) 공의의 (Righteousness) 균형을 깨달았습니다.

  20.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소망의 마음 하나가 있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