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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조율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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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오클랜드의 세상은 혼자서 살 수 없었습니다. 서로 맞추어 가면서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만의 소리가 크면 그것은 잡음이 되어 하나님과 접속이 잘 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조율하며

사는 삶은 언제나 모든 크리스챤들에게 행복과 평화를 가져다 주었지만, 세상 속에서 자신을 맞추어

조율하면 욕심으로 인한 이기적인 사람이 되는 것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크리스챤들은 이기적인 성격을 갖고 있어서 어떻게 스스로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들인 것입니다.

우리만을 생각하며 살았던 과거에 익숙했던 것들을 철저하게 하나님의 수술대에 올려 놓아 개조하고

회복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혼자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맞추면 저절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은혜가 왜 은혜인 것인가? 우리가 할 수 없기 때문에 은혜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을 때 하나님이 우리를 붙으시기에 은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조율된 삶은 하나님에 대한 선한

반응의 소리가 언제나 넘쳐 흐른다.

 

그러므로 오클랜드에서 살아 가려면, 우리의 욕심은 모든 죄악의 근원인 것임을 알아야 했습니다. 선악과를

탐하고 욕심을 부려서 우리 크리스챤들의 삶을 전부 비참한 웅덩이로 몰아 넣었습니다. 욕심이 잉태한 많은

죄로 인하여 우리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자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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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우리에게 무슨 소망이 있을까? 크리스챤들로 산다는 것은 못된 욕심을 털어 내며 살아 가는 것입니다. 마음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매일 털어 내야 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우리에게 주신 것을 다른 사람을 위해 사용하며 살아 가는 것이, 행복한 삶이고 생애인 것입니다. 우리의 소득 중에는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 몫들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행을 격려하시는 주님이시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 산다는 것이 행복임을 깨닫는 자가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 속에서 생애를 잘 사는 방법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빛인

것입니다. 우리 속에 항상 빛이 있어 어둡지 않은가를 살펴 보며 사는 것만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본분인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 크리스챤들은, 영적인 소경과 같았습니다. 우리 자신들을 다스리기에도 항상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자신만을 알고 자신의 욕심만을 고집하며 살아 가는 것입니다. 우리 자신들이 펼치는

욕심의 결과는 불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깨달았으나, 욕심 때문에 망한 사람들이 세상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그랬고, 아간이 그랬습니다. 오늘날 교회지도자들이 왜

실패하고 넘어지는 것인지를 알았습니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욕심을 내려 놓지 못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았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털어 내는 용기 있는 삶인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영안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신령한 세계가 보였습니다. 심령이 가난한 우리는 천국을

소유할 것이고,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반드시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오클랜드에서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율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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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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