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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앙에도 한 해를 결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우리가 무엇으로 보답할까? 이것이 고민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게 무엇을 주실까? 하는 것이 고민인데, 시편의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2012년 한 해를 마감하는 시간에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까? 하는 것이 우리의 관심, 고민, 우리의 신앙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 해 동안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은혜와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돌이켜 보면, 살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 일 년 365일 동안 먹을 것과 입을 것, 잠잘 것과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과 교회와 모든 친구들을 우리에게 주셔서, 이 곳에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게 하셨던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에서 하나님의 감사가 없다면, 신앙은 제로가 될 것입니다. 뉴질랜드도 어려운 문제가 있는 나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는 축복을 받은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신앙적 감사를 절기로 맞아, 감사로 예배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2013년에도 신앙과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될 것입니다.

Happy New Year 2013 everyone :-)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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