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정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전능하시고 사랑의 하나님!

가정의 질서를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심을 감사 드립니다.

 

우리 가정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아름답고 성스러운 장소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현하여 단란한 낙원을 이루게 하여 주소서.

그리스도가 교회를 사랑하고 교회가 그리스도를 사랑한 것과 같이,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을 사랑하여 하나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을 나사렛 예수의 가정과 같이 축복하여 주소서.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한 것과 같이.

부모로 하여금 자녀를 사랑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게 하소서.

소년 예수가 요셉과 마리아를 공경한 것과 같이 자녀로 하여금 부모를 공경하게 하소서.

우리의 가정이 삶의 오아시스와 축복된 장소가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첨부이미지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우리가 크리스챤의 사회적인 의무를 이루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7.31 812
423 믿는 것만으로는 모자란다 / 정진홍 교수 나누리 2013.08.01 833
422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858
421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나누리 2013.08.03 668
420 '성경적' 이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05 812
419 하나님은 개인의 生死禍福 에 관여하시는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05 797
418 겨울을 보내는 마지막 시간에 우리 한인 부부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지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94
417 다른 사람이 십자가를 지기를 바라는 이기적인 우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812
416 예수를 예수답게 하라 / 정연복 나누리 2013.08.13 645
415 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13 772
414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3 973
413 우리 한인들이 축복된 날을 갖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3 793
412 Early Morning Blessings In Auckland : 오클랜드에 새벽의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6 718
411 역사의 따스한 봄 /정연복 나누리 2013.08.16 716
410 가슴 아픈 추억의 기도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6 1026
409 성경에 대해 솔직하게.../ 정강길 나누리 2013.08.16 824
408 우리 한인을 위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17 904
407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17 868
406 예수님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하셨을까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7 896
405 성경을 생명살림의 책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17 798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