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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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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나누리 2013.05.20 1016
423 우리의 기도가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5 1011
422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죄에 대한 대속과 구원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22 1010
421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나누리 2013.06.12 1009
420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7
419 우리 한인들이 시험을 통한 많은 고생을 참아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5 1005
418 Giving Thanks to the Lord.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08 1004
417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4
416 사순절을 통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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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영혼구원이 아닌 삶의 구원 / 정강길 나누리 2013.07.16 1001
413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4 1001
412 신앙에세이 : 우리에게 부모로서 자녀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2 1000
411 우리 삶에 광풍이 올 때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2 1000
410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6 997
409 사도 바울이 이해한 예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6 997
408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3 997
407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3 996
406 우리가 베풀면 축복을 받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6 993
405 하나님께서 주신 삶의 향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4 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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