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8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 우리가 고난의 주님을 바라 보며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7 869
423 우리가 흔히 쓰는 무기력하고 공허한 신앙적 언명들 / 정강길 나누리 2013.08.20 872
422 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75
421 이웃의 힘든 삶을 도울 수 있는 필요한 힘과 지혜를 허락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3 877
420 나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0 878
419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1 879
418 역사적 예수와 예수 살기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5.13 880
417 기독교 밖에도 구원이 있나 ? / 정강길 나누리 2013.07.30 881
416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7 881
415 신앙에세이 : 우리는 예수님께 모든 것을 풀어 놓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9.06 882
414 깨어 있는 우리의 믿음으로 매일 살아 갈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1 884
413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9.29 885
412 보타니 오솔길을 따라 성숙하는 우리의 열정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4 885
411 구체적이고 솔직 당당함의 기독 신앙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25 888
410 바카스 한 병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9.13 888
409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90
408 주님, 우리가 가는 곳 어디든지 주님도 그곳에 함께 있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4 890
407 There Is My Special Prayer : 나의 특별한 기도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0 890
406 Where Flowers Bloom So Does Hope : 꽃들이 피는 곳에 희망도 그렇게 필 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0 892
405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94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