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복된 삶을 열어 주셨으며

우리로 하여금 은총으로 인도하심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진정한 기쁨이란, 삶의 진실된 힘이시며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이신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을 순종할 때 드디어 올 것임을

깨닫는 은혜를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이 땅에 평화와 우리의 자존을 지키며

온 한인들이 하나가 되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자유와 정의를 수호에 공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한인 모두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실이 작더라도 그 결과에 감사하고

은혜임을 기억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우리가 다시 맞은 새해를 신성하게 맞이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31 1244
443 Celebrate In Auckland. 오클랜드에서 경축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9 1583
442 그대 곁의 예수, 그대 안의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12.28 1179
441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8 1072
440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7 1308
439 Our Christmas Prayer : 우리의 크리스마스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4 988
438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3 1156
437 우리 안의 그리스도의 탄생 / 정경일 나누리 2013.12.23 973
436 Merry Christmas !!! 제임스앤제임스 2013.12.22 5815
435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14 1176
434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966
433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54
432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축복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1030
431 불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배려하고 돌아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2.07 989
430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30 1001
429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의 마음을 언제나 아름답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9 902
428 오클랜드에 여름이 오면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25 899
427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17 1045
426 우리는 주님이신 예수님께 한인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6 997
425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제임스앤제임스 2013.11.15 1112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