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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rd, I Love You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Date2014.05.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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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올바로 잘 살기 위해서 / 산들바람

    Date2013.08.20 By나누리 Views1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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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조국의 회복을 향해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Date2014.04.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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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가 겸손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Date2013.0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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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Date2013.11.30 By나누리 Views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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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Date2012.02.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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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Date2014.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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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Date2013.11.01 By나누리 Views1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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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Date2013.08.13 By나누리 Views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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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6.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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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설날 아침에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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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Date2013.10.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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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Date2013.05.22 By나누리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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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고운 모습만 남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9.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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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우리는 천국의 귀중한 우편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Date2013.07.1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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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잃고도 살 것인지, 얻고 살 것인지를 기도했습니다.

    Date2014.04.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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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Prayer for Healing and Comfort : 치유와 위로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Date2014.03.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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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Date2013.11.17 By나누리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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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Date2011.12.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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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Date2013.06.12 By나누리 Views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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