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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ord, I Love You . 나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2. No Image 20Aug
    by 나누리
    2013/08/20 by 나누리
    Views 1390 

    올바로 잘 살기 위해서 / 산들바람

  3. 조국의 회복을 향해 또 기도하고 있습니다.

  4. No Image 24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88 

    우리가 겸손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5. No Image 30Nov
    by 나누리
    2013/11/30 by 나누리
    Views 1387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 산들바람

  6. No Image 27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86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7. 주님. 여름날에 마음을 비우고 살아 갑니다.

  8. No Image 01Nov
    by 나누리
    2013/11/01 by 나누리
    Views 1383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9. No Image 13Aug
    by 나누리
    2013/08/13 by 나누리
    Views 1382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10. No Image 17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82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11. No Image 2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81 

    설날 아침에 기도를 드립니다.

  12. 오클랜드에도 마음도 풍성한 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13. No Image 22May
    by 나누리
    2013/05/22 by 나누리
    Views 1379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14. No Image 18Sep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78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고운 모습만 남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15. 우리는 천국의 귀중한 우편 선물에 감사를 드립니다.

  16. 잃고도 살 것인지, 얻고 살 것인지를 기도했습니다.

  17. No Image 27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76 

    Prayer for Healing and Comfort : 치유와 위로를 위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18. No Image 17Nov
    by 나누리
    2013/11/17 by 나누리
    Views 1375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19. No Image 15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75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20. No Image 12Jun
    by 나누리
    2013/06/12 by 나누리
    Views 1374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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