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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The first rose of the season from my garden.

 

주님, 우리는 또 하루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더하더라도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육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들과 또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재정적인 축복도 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mple of Rand's art.  

Hope you enjoyed our abstract art sharing this week.

Thank you for welcoming the art work of our new artist, Rand.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교리 기독교가 교회를 지배하는 어둠의 시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4
463 실종된 “ 역사적 예수 ”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18 757
462 하나님은 무엇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12
461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869
460 이웃사랑으로 이어지지 않는 하나님 사랑은 사악한 위선/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1007
459 복음의 원형은 하늘의 뜻을 땅에 이루려는 예수운동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18 933
458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나누리 2013.06.18 908
457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962
456 실종된 인간예수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6.20 894
455 기다리시는 아버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454 여전히 큰아들의 신앙과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0 832
453 이민생활에서 한인들을 서로 감싸주고 아끼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4 940
452 영광의 왕, 여호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4 948
451 궁궐과 동굴에 갇힌 신앙인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6.24 822
450 칼과 창 대신에 보습과 낫을.../ 산들바람 나누리 2013.06.26 803
449 한인들이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용기와 위로와 평안을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6 1767
448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68
447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092
446 교회의 예수와 역사적 예수의 사이에서.../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02 976
445 '하나님의 말씀' 과 '인간의 언어' / 정강길 나누리 2013.07.02 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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