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오늘도 복된 삶을 열어 주셨으며

우리로 하여금 은총으로 인도하심에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진정한 기쁨이란, 삶의 진실된 힘이시며

능력의 원천이신 하나님이신 주님 안에서

주님의 뜻을 순종할 때 드디어 올 것임을

깨닫는 은혜를 우리에게 내려 주옵소서.

 

이 땅에 평화와 우리의 자존을 지키며

온 한인들이 하나가 되고 세계의 평화와

인류의 자유와 정의를 수호에 공헌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한인 모두에게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게 하시고

결실이 작더라도 그 결과에 감사하고

은혜임을 기억하며 찬양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역경의 세상 중에서 희망과 미래를 품고 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2.04 1064
463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062
462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1062
461 Happy Easter. (기쁜 부활절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9 1062
460 영적 지도자는 자신의 리더십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3 1059
459 주님의 사랑은 나에게 비추어 주시며, 나의 행복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1058
458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58
457 올바로 잘 살기 위해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0 1055
456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54
455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52
454 Let us seek Contentment in Auckland : 오클랜드에서 만족함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1 1051
»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6 1047
452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17 1045
451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12 1045
450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1044
449 You are my reason, my Lord. 나의 주님, 주님은 나의 이유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6.10 1042
448 오클랜드의 봄에는 조금 천천히 돌아서 가보고 싶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7 1041
447 To our best Korean friends. (우리 최고의 한인 친구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038
446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37
445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1 1036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