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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잊혀진다는것도  기억해 준다는것도 모두가 괴로운것도 있지만  삶이 내게  기뿜의 조각이라도 남겨진다면 열가지중 한가지 기쁨으로 살아가는 부모의 마음으로 이해하겠읍니다 주위에 남겨지는 사랑하는사람들이 소리없이 날아왔다 지나가는 바람인줄로만 알았던것이 세월이더라 생각하니 마음바쁘게도  남겨진 시간이 바삐넘어가는 노을처럼 숨이 가빠옴니다. 오늘도 하루가 지나감니다 짦았던사람 늘려터진  사람 많고많은 사람이 있지만  옛시간부터 들어왔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은 옛분인줄로 알았는데  지금도 나의 아버지인걸 전 어제 또 잠자리들기전에 알았습니다 그리운 친구 듣고있니  백은옥이와 함께  말임니다. 010-2305-160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4 역경의 세상 중에서 희망과 미래를 품고 살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2.04 1064
463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1062
462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1.01 1062
461 Happy Easter. (기쁜 부활절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9 1062
460 영적 지도자는 자신의 리더십을 위해 기도를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3 1059
459 주님의 사랑은 나에게 비추어 주시며, 나의 행복이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1058
458 ‘성서의 하나님’은 이삼천 년 전 고대인이 인식한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08 1058
457 올바로 잘 살기 위해서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20 1055
456 많은 이름을 가지신 하나님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2.08 1054
455 “도그마의 예수”를 “역사적 예수” 위에 근거하도록 .../김준우 교수 나누리 2013.07.30 1052
454 Let us seek Contentment in Auckland : 오클랜드에서 만족함을 찾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6.01 1051
453 한인들이 때마다 일마다 자랑스럽고 결실에 감사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6 1047
452 ‘변치 않는 신앙’ 은 스스로를 가두는 것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1.17 1045
451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나누리 2013.06.12 1045
450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2 1044
449 You are my reason, my Lord. 나의 주님, 주님은 나의 이유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6.10 1042
448 오클랜드의 봄에는 조금 천천히 돌아서 가보고 싶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7 1041
447 To our best Korean friends. (우리 최고의 한인 친구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038
446 진실된 크리스챤의 언어를 통해 화합의 마음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3 1037
445 참새도 정원에서 비웃고 희롱하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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