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내 인생이 햇살 가득할 것이라며 당신이 말해주는 밤, 가까운 이의 결혼식에 가서 뷔페음식을 들며 햇살 가득한 꿈을 꾸었다.

 

그래 햇살로 배고픔을 잠재우고 졸음에 겨워 꿈에 잠기면 정말 행복할거야.

젊은 날에 짝을 만난 기쁨으로 줄기차게 달려온 세월의 능선 뒤로, 주름진 사람 하나 보인다. 고생도 행복이었던 시절엔 햇살 만큼 아름다웠던 당신이여. 평생 기도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슬 같은 당신이 되는 것이었는데, 불혹을 넘어서 저물어 되돌아 온 당신의 등이 거북 등 같이 조금은 휘어져 있다.

보고 싶다. 당신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슴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당신은 내 앞에 나타나고, 어둠 속에 촛불 켜지듯, 당신은 내 앞에 나와서, 웃고, 방금 전에 보았는데도 또 보고 싶었다.

 

당신을 또 보고 싶었다는 말이 입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 당신은 보타니 나무 아래서 나를 기다린다. 내가 지나는 보타니 길목에서 풀잎 되어 햇빛 되어 나를 기다린다. 당신은 항상 나에게는 아름답다.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꾸미지 않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게 하소서.

  2. 우리가 믿는 부활은 없다 / 이제민 신부

  3. No Image 22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2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2087 

    주님이신 예수님은 위대한 치유자이십니다.

  4. No Image 22May
    by 나누리
    2013/05/22 by 나누리
    Views 3086 

    십자가의 길을 피하고자 번민하시는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 / 산들바람

  5. No Image 22May
    by 나누리
    2013/05/22 by 나누리
    Views 1077 

    복음서에 나타난 다양한 예수님상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 산들바람

  6. No Image 22May
    by 나누리
    2013/05/22 by 나누리
    Views 977 

    십자가의 의미는 우리 죄에 대한 대속과 구원인가 ? / 산들바람

  7. 나를 위해 매일 하나님께 기도하는 나의 큰 사랑이여.

  8. 오늘도 한인의 삶이 행복했으면 하고 기도합니다.

  9. No Image 24May
    by 나누리
    2013/05/24 by 나누리
    Views 979 

    이 세상의 제국과 하나님의 제국 / 김준우 교수

  10. No Image 03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0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21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11. No Image 04Jun
    by 나누리
    2013/06/04 by 나누리
    Views 1774 

    삶을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기독교 사영리(四靈理) / 한인철 교수

  12. No Image 07Jun
    by 나누리
    2013/06/07 by 나누리
    Views 940 

    동작동 기독교와 망월동 기독교 / 홍정수 교수

  13. No Image 10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0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7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14. No Image 11Jun
    by 나누리
    2013/06/11 by 나누리
    Views 1005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15. No Image 12Jun
    by 나누리
    2013/06/12 by 나누리
    Views 916 

    ' 교회의 예수 ' 와 ' 역사적 예수 ' 의 접목 / 김준우 교수

  16. No Image 12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15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17. No Image 12Jun
    by 나누리
    2013/06/12 by 나누리
    Views 995 

    페르샤적 껍데기와 헬라적 탈은 무신론적 신앙 / 홍정수 교수

  18. No Image 12Jun
    by 나누리
    2013/06/12 by 나누리
    Views 960 

    '삶’ 이라는 이데아, ‘성경’ 이라는 우상 / 차정식 교수

  19. No Image 13Jun
    by 나누리
    2013/06/13 by 나누리
    Views 954 

    정신분열증 신자들과 유배당한 신자들 / 김준우 교수

  20.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