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조국의 여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정의와 사랑으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오늘은 여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누구보다도 무엇이 바른 일인지 깨닫고, 악을 미워하며 선을 따르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이 나라의 문제는, 여야 지도자들의 역량과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욕심과 사심을 버리지 못한데서 비롯된 것임을, 지도자들 스스로 통감하며 회개하게 하옵소서.

 

주님. 정치체제를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의 생존과 복지와 자유와 평등을 위해 목숨을 걸게 하옵소서. 권위주의를 버리고 봉사적 책임감에 투철하게 하옵소서. 권력과 부의 축적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힌 억압자가 되지 말게 하시고, 국민이 주인임을 깨닫고, 정치지도자들은 봉사자로서 행동해야 함을 마음 깊이 다지게 하옵소서.

 

주님. 가난한 자들과 고통을 받는 자들과 언제나 함께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하여 주시고, 훗날에 역사의 심판이 있음을 의식하며, 그들의 역할을 충실히 다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Date2013.11.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3
    Read More
  2.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Date2013.07.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2
    Read More
  3.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Date2013.09.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9
    Read More
  4.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Date2012.10.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9
    Read More
  5.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Date2013.10.23 By나누리 Views1085
    Read More
  6. 오클랜드의 내 사랑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3
    Read More
  7.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Date2014.01.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9
    Read More
  8. 우리가 겸손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Date2013.0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6
    Read More
  9.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2.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4
    Read More
  10. 설날 아침에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4
    Read More
  11.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2.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2
    Read More
  12. ‘사람의 아들’ 예수 / 산들바람

    Date2013.09.26 By나누리 Views1070
    Read More
  13. 주님은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Date2012.04.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9
    Read More
  14. 우리가 쓰임 받는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Date2011.11.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9
    Read More
  15.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Date2013.10.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8
    Read More
  16.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Date2013.06.11 By나누리 Views1067
    Read More
  17.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Date2014.04.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6
    Read More
  18.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6.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5
    Read More
  19.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Date2013.10.07 By나누리 Views1064
    Read More
  20. 조국의 여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2.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