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아픔 때문에 기도합니다.
그러나 오직 나의 아픔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나는 지금 나의 절망으로 기도합니다
.
그러나 오직 나의 절망만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

나는 지금 깊은 허무에 빠져 기도합니다
.
그러나 허무 옆에 바로 당신이 계심을 알게 하소서
.

나는 지금 연약한 눈물을 뿌리며 기도합니다
.
그러나 진정으로 남을 위해 우는 자 되게 하소서
.

나는 지금 죄와 허물 때문에 기도합니다
.
그러나 또 다시 죄와 허물로 기도하지 않게 하소서
.

나는 지금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 기도합니다
.
그러나 모든 내 이웃의 평화를 위해서도 늘 기도하게 하소서
.

나는 지금 영원한 안식을 위해 기도합니다
.
그러나 불행한 모든 영혼을 위해 항상 기도하게 하소서
.

나는 지금 용서받기 위해 기도합니다
.
그러나 모든 이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

나는 지금 강건함과 용기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그러나 그것을 더욱 바르게 행할 수 있는 자 되게 하소서.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Date2013.11.0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3
    Read More
  2.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Date2013.07.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2
    Read More
  3.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Date2013.09.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9
    Read More
  4.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Date2012.10.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9
    Read More
  5.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Date2013.10.23 By나누리 Views1085
    Read More
  6. 오클랜드의 내 사랑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3
    Read More
  7.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Date2014.01.2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9
    Read More
  8. 우리가 겸손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Date2013.02.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6
    Read More
  9.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2.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4
    Read More
  10. 설날 아침에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1.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4
    Read More
  11.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12.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72
    Read More
  12. ‘사람의 아들’ 예수 / 산들바람

    Date2013.09.26 By나누리 Views1070
    Read More
  13. 주님은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Date2012.04.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9
    Read More
  14. 우리가 쓰임 받는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Date2011.11.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9
    Read More
  15.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Date2013.10.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8
    Read More
  16.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Date2013.06.11 By나누리 Views1067
    Read More
  17.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Date2014.04.2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6
    Read More
  18.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6.1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5
    Read More
  19.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Date2013.10.07 By나누리 Views1064
    Read More
  20. 조국의 여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2.0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6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