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0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Like/Share if you are not ashamed!

 

하나님의 성령은 바이블의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임하지 않으시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성령의 불이 임하면 악령의 제물을 모두 태워버리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한 지적인 빛이 아니며, 영적인 생명이요, 하늘의 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러브레터이며, 하나님의 얼굴을 비추어주는 거울입니다. 그러므로 뜨거운 마음과 불타는 사랑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따라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바로 성령을 갈망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절박한 심정으로 성령을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지금 오소서. 오셔서 나를 다스려 주소서." 생각으로만 성령을 아는 게 아니라, 불붙는 가슴으로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며 느끼며 살아갈 것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Power #scripture this morning for #swim meet. #Jesus is our #rescue #hero. #God, help the #girls thru it all. They are giving me #gray #hairs. #pray #drama #reconciliation #prayers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가 펼쳐가는 우리의 사랑이 맑게 흐르는 강물이게 하옵소서.

  2. No Image 01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92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3. 한가위 명절에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4. No Image 09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10/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89 

    우리 사회를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소서.

  5. No Image 23Oct
    by 나누리
    2013/10/23 by 나누리
    Views 1085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6. 오클랜드의 내 사랑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7. No Image 25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1/25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9 

    여름의 축복을 찬미하며 하루를 열었습니다.

  8. No Image 24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2/2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6 

    우리가 겸손할 수 있게 도와 주소서.

  9. No Image 2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4 

    이웃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10. No Image 23Ja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3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74 

    설날 아침에 기도를 드립니다.

  11. 우리의 겸허함을 보이게 하여 주옵소서.

  12. No Image 26Sep
    by 나누리
    2013/09/26 by 나누리
    Views 1070 

    ‘사람의 아들’ 예수 / 산들바람

  13. No Image 02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9 

    주님은 나를 위해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14. No Image 12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9 

    우리가 쓰임 받는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15. No Image 06Oct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6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8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16. No Image 11Jun
    by 나누리
    2013/06/11 by 나누리
    Views 1067 

    예수를 믿되 예수처럼 살지 않으려는 기독교인 / 한인철 교수

  17. No Image 24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4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6 

    차 커피 한 잔으로도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18. No Image 17Jun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7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5 

    젊은 신앙의 열정으로 오늘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19. No Image 07Oct
    by 나누리
    2013/10/07 by 나누리
    Views 1064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20. 조국의 여야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