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1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출애굽할 때 (upon leaving Egypt), 아말렉 전투에서 (during a battle against Amalek), 여호수아는 군대를 파견하여 싸우게 되고, 모세는 산 꼭대기에서 지팡이를 잡고 손을 들어 승리를 얻기 위해, 계속 손을 들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점점 손이 지치니까 아론(Aaron)과 훌(Hur)이 손을 붙들어 줍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영적 싸움을 계속 합니다. 이것이 신앙생활이고, 대적하는 싸움이며, 도망가는 싸움이 아님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이것은 기도입니다. 구약 시대에서는 두 손을 들고 기도했습니다. 성령 안에서 기도해야 하고, 성령과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성령의 기도는 전투적인 기도입니다. 마음을 쏟아 힘쓰는 기도입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부르짖는 기도입니다.

 

우리 서로가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아론과 훌의 도움으로 기도의 협조자로서 오래 동안 손을 들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에서, 지역 모임에서, 서로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어린 아이 같아야 하고 순진해야 합니다.

 

세상의 영적 전쟁터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합심해서 기도하게 하여 주시옵고, 신앙생활에서 싸우지 않고 도망가는가? 기도가 부족한가? 나를 돕는 형제와 자매가 적어서 그런가? 고백하게 하여 주시고, 합심하도록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옵소서.

 

우리는 대적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심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는 정신적인 고통을 당할 때 방황할 때가 많아요.

    Date2012.08.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1
    Read More
  2. Let go, let God. 모든 것을 맡기며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Date2014.03.0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8
    Read More
  3. 하나님은 우리에게 확신을 주십니다

    Date2012.02.2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7
    Read More
  4. 우리의 말과 행동이 중요하고 신중하게 함을 깨닫게 하소서.

    Date2013.06.1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5
    Read More
  5. 한인회를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08.1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5
    Read More
  6. 죽음의 상태에서 살아난다는 것이 사실일 수 있는 건가 / 박기호신부

    Date2013.04.27 By나누리 Views1113
    Read More
  7. 주님. 나는 진정으로 감사했어요.

    Date2013.11.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2
    Read More
  8.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Date2013.09.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1
    Read More
  9. 추석날 아침에 이민생활의 성숙한 모습으로 삶 속에서 주님을 닮게 하여 주소서.

    Date2013.09.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7
    Read More
  10. 보타니 언덕으로 가는 길에 오클랜드의 삶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Date2013.11.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6
    Read More
  11. 주님. 열정의 늦여름 사랑이 있습니다.

    Date2014.02.0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4
    Read More
  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Date2012.11.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4
    Read More
  13.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Date2011.11.2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4
    Read More
  14. 우리의 기도로 친구들의 영육에 있는 고통과 아픔이 치유되었습니다.

    Date2014.02.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2
    Read More
  15.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Date2013.11.01 By나누리 Views1102
    Read More
  16. 예수님은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오셨다 ? / 산들바람

    Date2013.04.29 By나누리 Views1102
    Read More
  17. 오클랜드에서 좋은 만남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Date2012.09.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9
    Read More
  18. 새해에서 작은 기도를 보냅니다.

    Date2012.01.0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9
    Read More
  19.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Date2011.12.15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8
    Read More
  20.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Date2013.10.20 By나누리 Views109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