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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 Image 01Jul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92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2. No Image 20Sep
    by 나누리
    2013/09/20 by 나누리
    Views 972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3. No Image 22Sep
    by 나누리
    2013/09/22 by 나누리
    Views 1249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4. No Image 23Sep
    by 나누리
    2013/09/23 by 나누리
    Views 978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5. No Image 12May
    by 나누리
    2013/05/12 by 나누리
    Views 649 

    성서의 두얼굴 / 산들바람

  6. No Image 21Dec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50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7. No Image 09May
    by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909 

    세상 사는 동안에 서로가 행복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초대로 초대합니다.

  9. No Image 02Ap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2/04/02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37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도 승리하게 하소서.

  10. No Image 21Nov
    by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1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104 

    세상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워야 합니다.

  11. 세상의 물질에만 집착하는 영광을 버릴 때 축복을 받게 하여 주소서.

  12. No Image 27Aug
    by 나누리
    2013/08/27 by 나누리
    Views 881 

    소유하되, 매이지 않기 / 산들바람

  13. No Image 31Jul
    by 나누리
    2013/07/31 by 나누리
    Views 717 

    슬퍼하고 고민할 줄 알아야 한다 / 산들바람

  14. No Image 18Jun
    by 나누리
    2013/06/18 by 나누리
    Views 908 

    신앙과 이성 / 김흡영 교수

  15. No Image 08Mar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829 

    신앙에세이 : Lord, Bless Our Leaders. 주님, 우리 나라의 지도자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16. 신앙에세이 : The One and Only Jesus : 오직 한 분이신 예수님이시여.

  17. 신앙에세이 : We Always Keep A Long Obedience In The Same Direction : 우리는 항상 같은 방향으로 오랜 순종을 지켜 오고 있습니다.

  18. 신앙에세이 : 교회를 참석하면 구원이 다 된 줄로 착각하지 않고, 위선과 가식과 교만을 버려야 살 수 있었습니다.

  19. 신앙에세이 : 그때 생각해보니 아마도 그 분이었나 봅니다.

  20. No Image 08Feb
    by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8 by 제임스앤제임스
    Views 1062 

    신앙에세이 : 보타니 새벽길에 과거를 되돌아 보며 회개하고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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