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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주님.

 

오늘도 안개 비가 내리는 새로운 아침에 생활의 어려움 중에도 변함없이 주님의 사랑에, 마음이 놓여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세상이 주는 기쁨이 아무리 크다 해도, 이보다 더 행복한 기쁨은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즐거움임을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Carmelo Blandino
 

주님. 참된 기쁨이란, 능력의 원천이신 주님 안에서,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것임을 우리로 깨닫게 하옵소서.

 

보타니의 겨울에도 피어난 들국화처럼, 오늘 우리도 주님께 기쁨을 드리며, 우리와 함께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전달하게 하옵소서.

artist Dmitry Kustanovich

 

오늘 아침의 기쁨이 겨울국화의 향기가 풍겨 나오듯이, 마음 속 깊이 행복이 되게 하시고, 솟아나는 샘물처럼 항상 흐르게 하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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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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