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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매일 중보적인 기도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첫째는 찬양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가치를 최대로 높여드리는 것이 우리의 찬양의 목적입니다.

 

둘째는 회개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함과 신성함을 보면 볼수록 우리의 부족을 깨닫게 됩니다.

 

셋째는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감사할 때 우리가 받은 복을 열거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인해 거듭난 존재임을 인식하는 매시간을 깨달아야 합니다.

 

넷째는 위탁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스스로 해결하려는 것을 멈추고, 하나님께서 해결하도록 맡기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묵상을 해야 합니다.

묵상이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며, 창조적인 지혜를 가져다 줍니다. (시편 49:3) 하나님께서 우리가 무엇을 기도하길 원하시는지 듣게 됩니다.

 

여섯째는 중보적인 역할이 필요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주님의 능력으로 기도한다는 것이며, 주님의 인도함을 받아서 기도하는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일곱째는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자신을 위한 기도는 주님의 인도가 필요하며, 주님의 뜻이란 우리가 주님을 알고, 그리고 사랑하고, 섬기는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여덟째는 헌신입니다.

헌신이란 기도한 대로 진실되게 살아 가는 것이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격을 고치거나, 다른 사람과 함께 화해하거나, 주님의 명령과 소명을 지키거나, 혹은 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면 모든 기도가 제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며, 그러므로 기도는 행동인 것입니다. 찬양하고, 회개하며, 감사하고, 위탁하며, 묵상하고, 중보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간구하며, 헌신할 때, 진실로 온전한 기도를 만드는 실제적인 과정이 되는 것입니다.

Paul GAUGUIN | Still-life with fan [Nature morte à l'éventail]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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