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주님. 어떻게 해야만 행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주님.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삶이 될 수 있을까요?

주님의 답변은 언제나 사랑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매번의 순간을 열정적으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은 감격이 없는 마음이 아닌 것임을 알고 있기에,

매번의 순간을 큰 마음의 박동소리로 산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 주님의 사랑을 믿지 못한다면 오늘 하루가,

우리가 사는 곳에 허락된 마지막 하루라고 생각하며,

내일이면 모든 것을 다시 볼 수 없을 사람처럼,

다시는 이 자리에 올 수 없을 사람처럼,

그러나 오클랜드에서 하루 하루를 살아가는 사랑의 감격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주님. 정원 밖에 커튼 사이로 비치는 아침햇살의 한줌에 감격할 것이고,

우리가 주어진 일에 모든 열정을 다 하게 될 것이며,

그리고 진정으로 사랑하는 오클랜드의 한인들에게,

더 잘 해주지 못한 안타까움이 마음에 가득 고이게 될 것입니다.

 

주님. 이것이 주님께서 가르쳐준 사랑의 마음으로 충만한,

우리가 보는 세상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지금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가 그동안 여태껏 보지 못했던 아름다움이,

우리가 느낄 수 없었던 충만함이,

우리가 항상 비켜 지나 나가기만 했던 사랑이,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한인들의 앞에 홀연히 서 있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주님. 오클랜드 세상의 모든 일은 사랑의 만남과 관계를 통해서 이루어졌으며,

우리 한인들의 화합과 조화에 따라 발전하기도 하고 쇠퇴하기도 했습니다.

주님. 사랑의 만남은 하늘에 속한 일이고 사랑의 관계는 우리의 삶에 속한 일이며,

오클랜드 세상에는 사랑의 조화를 이루며 제 자리를 지켜 가고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이 있듯이 잘 조화된 우리의 삶은 아름다웠습니다.

 

주님. 우리의 사랑의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우리의 사랑의 관계에 대한 책임은 이곳에 사는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속한 사랑의 관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오클랜드에서 매일 만나는 우리들을 소중한 인격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우리의 따뜻한 사랑의 관계와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는,

주님이 가르쳐준 주님의 사랑의 관계로 맺기 위해서는,

우리의 사랑을 베풀어 주고, 지키고, 보호하고, 수고하고,

땀 흘리는 사람에게만 생겨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주님. 우리의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을 때 만들어 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늘에서 우리에게 보내준 부모, 부부, 자녀, 연인, 이웃, 친구와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심어야 좋은 결과가 맺게됨을 알았습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1. 우리의 교회는 가까운 곳부터 눈을 돌려야 합니다.

    Date2011.11.07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8
    Read More
  2. 십일조 헌금 / 산들바람

    Date2013.09.12 By나누리 Views1124
    Read More
  3. 성당 종지기의 슬픔

    Date2011.11.15 Byadmin Views1123
    Read More
  4.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Date2011.12.0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2
    Read More
  5. 우리는 조용히 무릎을 꿇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3.12.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21
    Read More
  6. 신앙에세이 :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오클랜드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Date2013.12.14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5
    Read More
  7. 그리스도는 내 안에 살아계십니다.

    Date2013.01.1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4
    Read More
  8. 오클랜드에 사는 한인들은 서로가 사랑을 베풀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 주소서.

    Date2013.09.2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1
    Read More
  9. 오클랜드 세상에서 희망의 등불을 켜들고 살아가게 하여주소서.

    Date2013.06.03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1
    Read More
  10. 우리가 예수님 믿고 찾은 행복이 있습니다.

    Date2012.07.30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11
    Read More
  11. 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Date2013.11.03 By나누리 Views1104
    Read More
  12. God's Miracles : 하나님의 기적이 시작했습니다.

    Date2014.01.2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101
    Read More
  13. 예배는 연주회가 아님을 알게 하소서.

    Date2011.11.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5
    Read More
  14. 낙망한 사람들을 격려하게 하여 주옵소서.

    Date2013.09.19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3
    Read More
  15. 하루를 살며 하루를 기도하게 하소서.

    Date2012.06.18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92
    Read More
  16. 크리스챤이라는 단어는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는 것인가.

    Date2011.11.26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9
    Read More
  17. 존중되어야 할 차례와 제사 문화 / 산들바람

    Date2013.09.18 By나누리 Views1088
    Read More
  18. 우리 조국을 위해 기도를 드립니다.

    Date2012.10.11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8
    Read More
  19.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Date2013.10.06 By나누리 Views1087
    Read More
  20. 주님,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Date2012.09.22 By제임스앤제임스 Views108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