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예배를 통해 우리 한인회를 위한 치유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This was A Prayer of Healing For the Korean Society of New Zealand, through Worship at Local Church Leadership Meeting. (이것은 현지 리더쉽 미팅에서 예배를 통해, 뉴질랜드 한인회를 위해 드렸던 치유의 기도였습니다)

Heavenly Father !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We come into Your presence to love and adore You.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미하고자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갑니다)


Lord, thank You for Your love and Your desire for union with us.
(주님, 우리와 화합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과 열망에 감사를 드립니다)


We welcome all that You wish to do through this healing prayer.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금 치유의 기도를 통해 행하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것입니다)

We open ourselves to communication with You and Jesus through the ministry of the Holy Spirit.
(우리는 성령의 사역을 통해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과 교제를 하기 위해 우리 자신을 모두 열었습니다)

Come Holy Spirit, anoint us with healing so deep it reaches back into our blood line, with healing so wide it impacts our friends and relatives, with healing so high it draws us into Your holiness. (성령께서 부디 오시어서,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고, 아주 깊게 치유하여 주시어 우리의 핏줄 속으로 스며들게 하여 주시고, 보다 넓게 치유하여 주시어 우리의 친구들과 친척들에게 강하게 영향이 미치게 하여 주시고, 보다 높게 치유하여 주시어 우리를 하나님의 성스러움 안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Thank You, Lord.
(주님, 감사 합니다)

In Jesus' name, we pray. Amen.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4 선한 사마리아인이 될 자신도 없었고, 되고 싶지도 않았지만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2 1232
183 선한 것에서 선한 것이 나며 / 정강길 나누리 2013.10.01 1033
182 서로가 힘든 삶을 도우며 살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2 842
181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0.13 1445
180 생명이 되고 영혼을 살리는 기도가 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22 2154
179 새해의 희망의 열매가 한인들에게 넉넉한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1.07 589
178 새해에서 작은 기도를 보냅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1.05 1099
177 새벽을 여는 아침의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13 1195
176 상처의 삶의 흔적이 드러날지라도 견디어 내며 살아 갑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4.01 765
175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1.07 1018
174 삶의 가치로 우리와 친구를 맞이하고, 이 모두가 우리의 마음에 진솔해졌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06 1379
173 삶을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보는 기독교 사영리(四靈理) / 한인철 교수 나누리 2013.06.04 1823
172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9 969
171 사후세계에 대한 물리적인 존재 증명. 밍키네 2015.05.23 1559
170 사순절을 통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3.11 1003
169 사순절에 기도를 드립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3.03.06 1143
168 사마리아 mangsan 2015.03.08 289
167 사랑하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들려 주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1 879
166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8.17 2089
165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8 1337
Board Pagination Prev 1 ...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