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들의 주변을 돌보아 보는 시간과 많은 격려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도록 Friendship fellowship을 보여 줄 기회가 되기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concept과 목적은 항상 회원의 사랑과 열정으로 Harmonised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Casa Nueva: Artista Peter Donelly
Hola amigos de FB!!!. Nos volvemos a mudar, como lo hacemos cada semana. Espero les guste donde viviremos esta semana!!!. Hasta la próxima!!!!. CCCHHAAAUUU

주님.

슬픔과 고통 중에 쓰러져 있을 때, 핍박을 당하고 욕을 먹고 미움을 받을 때, 평안이 없고 염려가 밀려올 때, 오해를 받고 비난이 쏟아질 때, 기쁨이 없고 영혼이 메말랐을 때,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기도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습니다.

 

주님.

기도할 수 밖에 없을 때 무릎을 꿇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상한 심령으로, 회개하는 심령으로, 절박한 심정으로,낙망치 말고 감사함으로,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만져 주심을 믿고, 주님 뜻대로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기도이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성서의 권위를 존중하되 합리적 해석을 해야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3 978
203 성서는 시대의 산물이며, 고백의 언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2 1249
202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0 972
201 성령은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임하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01 1092
200 성령안에서의 자유 / 정연복 나누리 2013.08.20 811
199 성당 종지기의 슬픔 1 admin 2011.11.15 1187
198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3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771
197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2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827
196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1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656
195 성경을 생명살림의 책으로 / 정강길 나누리 2013.08.17 798
194 성경은 완전무오한가 ? / 정강길 나누리 2013.08.13 772
193 성경에는 신화와 전설, 역사가 함께 담겨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652
192 성경에 대해 솔직하게.../ 정강길 나누리 2013.08.16 824
191 성경에 담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672
190 성경공부를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04.07 106
189 성경공부를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10.19 122
188 성경공부를 자유롭게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11.15 93
187 성경공부 서머나 2019.10.29 152
186 성 로렌 조툴의 심장, 도난 admin 2012.03.06 1269
185 설날 아침에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23 1074
Board Pagination Prev 1 ...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