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멀리서 친구가 보낸 신년의 기도를 함께 드리고자 합니다.

7 Ways to Live Lighter in the New Year: Your spirit as well as your body needs care and attention.

Share it! Like it!

http://bit.ly/VXLLGi

 

모두가 사랑하는 마음이 깊어 가슴 속에 촛불 하나씩 켜 들고 지난해 어려움과 슬픔을 씻는 맑은 강물로 흐르게 하소서.

 

마음 마다 사과꽃 향기 날리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먼 시간 속에서 풋풋하고 건강한 원시의 숲 같은 아침 햇살이 가득한 꿈만이 가득 넘쳐 피어나게 하소서.

 

마주 불러줄 정다운 이름이라면 신의(信義)가 보태심 없이 영원토록 사랑하고 슬픈 인연의 벌()이라도 온다면 아름다운 마음의 꽃밭을 날아다니는 꿀벌들의 달콤한 양식이 되어 어려운 기억을 잊게 해 주소서.

 

모두를 사랑하게 하소서.

 

삶의 지친 발걸음을 옮기는 사람들은 푸른 잔디를 뛰어다니는 개들 처럼 활기 넘치는 이웃 사랑으로 기쁨의 삶의 용기 주시고 아파서 신음하는 병원 침실마다 건강의 등불을 달아 고통을 덜어주소서.

 

이제 다시 대망의 해가 뜨면서 일제히 하늘을 우러러 보며 씻은 구슬 같은 마음 밭에 새로운 붉은 태양이 떠서 걸리면 희망의 열매만 열리게 하소서. 이 열매가 모든 이들에게 넉넉하고 달콤한 양식이게 하소서.

<3 For all my Facebook family and friends <3

We begin the new Century
with our Worlds connected.
Computers and keyboards,
phone lines redirected.

Stocking up. Fixing things.
All of us thinking as one.
What will we lose? What will 
happen when the New Year comes?

But what we have gained we
don't realize is there.
A gift of kindness and caring.
The Internet has taught us to share.

We have found love and 
friendship without a face.
We no longer have countries or boundaries. 
We are all one Human Race.

Maybe it's a great plan 
in the heaven's up above.
To bring us together with 
friendship and Love.

No matter what the future holds,
we have this moment in time.
One World together
Sharing it Online.

Happy New Year!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 profile
    제임스앤제임스 2013.01.03 02:32

    As The New Year begins :

     

    Dear God, as we enter a brand new year

    Allow us to have more faith than fear

    Grant us your blessings from up above

    Help us to live with peace and love.

     

    Give us the words that could mean so much

    To those who feel empty and out of touch

    Let the hearts of those badly shattered

    Know somehow they have always mattered.

     

    Please restore faith to the ones in need

    Let them be joyful for one small deed

    Offered in kindness, given with cheer

    Restoring their faith in a brand new year.

     

    2 Corinthians 5:17 (KJV)

    Therefore if any man be in Christ,

    he is a new creature:

    old things are passed away;

    behold, all things are become new.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 예수를 예수답게 하라 / 정연복 나누리 2013.08.13 645
543 우리에게는 매일 중보적인 기도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7.27 648
542 성서의 두얼굴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5.12 649
541 오클랜드 보타니 언덕에서 우리의 기도를 드립니다. : There Is Our Prayer At Botany Hill In Auckland. 제임스앤제임스 2014.12.10 650
540 성경에는 신화와 전설, 역사가 함께 담겨있다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652
539 빈무덤 설화, 어떻게 볼 것인가 ?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654
538 성경해석의 바른 길을 찾아서 1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9 656
537 신앙에세이 :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성숙한 크리스챤들이 누구들입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4.11.28 659
536 인간 예수의 재발견 / 정연복 나누리 2013.07.31 665
535 오클랜드의 한인들이 열정을 버리지 않고 살도록 기도하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26 665
534 주문이 되어버린 ‘예수는 그리스도’ / 정연복 나누리 2013.08.03 668
533 성경에 담긴 사람의 말과 하나님의 말씀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4.26 672
532 신약성경 바르게 읽는 눈 1 / 김경재 교수 나누리 2013.04.27 676
531 주님, 지금도 하나님과 열애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0.20 683
530 주님. 우리에게 전해주는 수채화의 그리움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2.09 683
529 주님. 우리는 오클랜드의 12월 노래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2.04 686
528 오클랜드의 봄의 흔적을 남기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7 688
527 오늘 우리는 가난하고 방치된 사람을 위해 기도합니다. Today We Pray For the Poor and Neglected. 제임스앤제임스 2014.12.19 689
526 신앙에세이 : 우리는 자신을 섬기는 우상숭배자가 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10.04 689
525 신앙의 마침표 / 정연복 나누리 2013.07.05 690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