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9	1716
663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777
662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543
661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689
660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789
659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643
658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643
657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7	1557
656	주님.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584
655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782
654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4,5,6) 선포하고 노래하며 신기한일들을 전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3	2706
653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573
652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880
651	chch 성공회 교회 재건축 다양한 의견	admin	2011.12.15	1495
650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3960
649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997
648	To My Wonderful Husband At Christmas. (크리스마스에 훌륭한 우리 남편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969
647	Hi, To All Our Members!!! (모든 회원 안녕하세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2192
646	The Lord will be walking with us in 2012. (2012년에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실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3812
645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1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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