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3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707KDTS_ver3-2.jpg

<20177YWAM Honolulu DTS 학생 모집>

YWAM 호놀룰루 DTS는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thirst)과 배고픔(hunger) 그리고 간절함(desperate)을 가지고, 하나님에 대하여(knowing about God)가 아니라 하나님을 친밀히 아는(knowing God), 믿음으로 사는 법을 함께 배우는 학교입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부르심을 발견해 가며 공동체 안에서 보호와 축복을 누리며 사랑과 지혜가 자라고 성품과 관계가 성숙해지는 성령의 공동체입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성경적 세계관을 가지고 변화를 이루어 내는 열방의 리더로서 세워가는 은혜와 진리의 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국제 YWAM 경험과 선교지에서의 사역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

하와이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누리는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

다양한 문화권이 어우러진 베이스 공동생활을 통한 성령 안에서의 교제

매주 와이키키 거리 전도와 UH(하와이대학)에서의 캠퍼스 전도훈련

초기 YWAM의 정신을 순수히 보존하고 있는 선도적인 베이스 문화

개인의 변화와 전도와 선교, 깊이와 역동성이 균형을 이루는 훈련

동양과 서양의 관문도시에서 경험하는 문화 경험과 언어 경험

국제YWAM 과 기독단체의 수많은 리더들을 배출하고 세계에 많은 베이스를 개척한 베이스 전통

간사들이 기도와 예배로 주님과 교제하며 준비하는 DTS

* 하와이에서 DTS를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나 재정 때문에 염려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재정보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가시기를 권면 드립니다. 저희는 이 학교가 재정이 있어서 오거나 재정이 없는 분이 못 오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분이 오기를 기도하고 있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행하는 것이 무책임해 진다는 말은 아니지만 재정을 통해 다루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의존 하시기를 바랍니다.

 

훈련 기간

1. 전체훈련(학사) 일정: 2017626() ~ 1117() 21

강의(Lecture) 일정: 2017626() ~ 910() 11

전도여행(Outreach): 2017911() ~ 1117() 10

전도여행 지역: 동아시아의 C, 태국, 일본, 대만, 네팔, 인도,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키르키즈 등 중앙아시아 중 (팀 별1-2 나라, 2-4 지역)

2. 아웃리치 디브리핑 및 정리 기간: 20171113() ~ 1117() / (45)

3. 졸업식: 1117() 졸업식 장소: 한국

* 일정은 사정에 따라 약간의 변동(3~4)이 있을 수 있습니다.

 

모집 대상

-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연령으로 하나님을 더 깊이 친밀히 알기 원하는 분

- 삶의 근본적인 변화를 원하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 하나님을 아는 공동체의 삶 가운데 자신의 참 정체성과 부르심을 발견하기 원하는 분

- 공동체와 더불어 깊이 있는 성품과 충성된 관계의 성숙을 경험하기 원하는 분

- 영적 도약을 위해 로뎀나무 그늘, 그분의 임재 아래 쉼과 위로 가운데 겸손히 배우기 원하는 분

* 45세 이상 되시는 분과 자녀가 있으신 부부도, 문의를 하시면 인도하심을 따라 지원 가능 여부를 알려 드립니다.

 

YWAM Honolulu DTS 강사진(예정)

김모세 (코나 IKDTS 리더)

변윤성 (YWAM 동아시아 대학사역 책임자)

Danny Lehmann (열방대학 기독교사역대학 학장, YWAM 하와이주 책임자, GLF 멤버)

Ron Smith (목사, 열방대학 교수)

Derek Schoenhoff (목사, 전문 말씀 사역자)

Jean Norman(열방대학 교수)

송수홍&한선희 (목사, 내적 치유 사역자)

Joe Portale (불어권 사역 파운더, 열방대학 교수)

Chris Harrison (한국인을 사랑하시는 수십 년간 DTS를 섬겨오신 말씀과 치유의 사역자)

John Vierra (성령 사역자, 고든 콘웰 신학대학원, Unify... church 목사)

Tom Osterhus (YWAM 마우이 베이스 책임자)

Diane Pearce (YWAM 호주소속 전문 상담 및 말씀사역자)

Joe Ferrante (목사, 전문 말씀사역자)

Steve Shamblin (목사, 국제적인 전문 강사, YWAM 리더와 스텝의 멘토)

Dean Sherman (열방대학 교수, 국제적인 성경교사)

*각 주제로 최소 10년 이상의 사역 경험을 지닌 삶으로 말할 수 있는 강사들로 구성

 

YWAM Honolulu DTS 강의 주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예배, 중보기도, 영적 전쟁, 성령, 십자가, 내적 치유, 다림줄, 하나님의 아버지 마음, 영적 성숙, 충성과 위탁, 헌신과 권리 포기, 영적 권위, 전도와 선교, 그리스도인의 세계관, 재정 원칙, 그 외.

* 강의는 한국어 및 영어로 진행되며, 영어 강의는 통역을 합니다.

 

훈련 경비(비용)

1. DTS 원서 접수비: 75$

2. Lecture(강의) 비용: USD 4,000$ 강의 기간 3개월 숙식비, 장소 사용료 및 강사료 등 포함.

* 하와이 왕복 항공료는 포함되지 않음.

3. Outreach(전도여행) 비용: KRW 270 만원 (전도여행 경비 170만원 + 항공비 포함 교통비 100만원)

 

 

지원서 접수 마감

접수 마감 : 2017616()

(상황에 따라 추가 모집 할 수 있습니다. 마감 후에는 전화나 메일 주세요.)

원서 접수는 수시로 받고 있습니다. 선착순은 아니지만 일찍 접수를 하시면, 행정적 준비나 면접(전화 상으로), 합격 통지, 항공권 예매, 비자 준비(미국 비자를 통해 입국하고자 하시는 분)등 준비를 여유 있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1) Cell phone : 1-808-398-2375 (외출 시에도 언제나 받을 수 있는 전화입니다)

2) 베이스 사무실 : 1-808-988-7015

(영어를 사용하시는 외국인 자매님이 받으면 한국인 사무실로 연결해 달라고 하시거나 연락처와 성함을 메모로 남기십시오. 학교에서 연락을 드립니다.)

*사무실 전화는 하와이 시간 월~: 오전 9-오후 5(한국 시간으로는 오전 4-12)사이에 통화 가능합니다. 베이스 전체 모임과 업무 외 시간에는 메시지를 남기시면 됩니다. 확인 후 곧 연락드립니다.

*한국과 하와이는 19시간 시차가 있습니다. (한국이 오전이면 이곳은 오후입니다)

 

인터넷

1) E-mail : ywamdts@gmail.com

2) 홈페이지 : http://ywamhonolulu.hompee.com

3) Facebook : http://www.facebook.com/ywamhonolulukdts

4) 카카오톡 ID : ywamdts

* 문의는 가장 빠른 답변이 가능한 E-mail, 카카오톡을 이용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우리의 친구와 가족 모든 사람들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7.01.04 172
6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건강하고 행복한 오클랜드의 사랑을 만들어 가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7.01.13 187
62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에게 연약함을 주셔서 감사의 은혜가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1.21 243
61 신앙에세이 : 주님. 믿음과 소망으로 골리앗과 맞서 승리한 다윗처럼 주님을 힘입어 이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7.02.03 273
60 신앙에세이 :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끌어 내어 구원해주고 계십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2.17 201
59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이민생활에서 크리스챤으로 살기 위해 하나님과 동행해야만 살아 갈 수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03 203
» 2017년 7월 YWAM Honolulu DTS file ywamhonolulu 2017.03.14 349
57 신앙에세이 : 주님은 부서지고 깨지는 우리를 반드시 쓰시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3.17 212
56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 우리 크리스챤에게 부여된 진정한 고난의 의미를 알게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4.07 205
55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은 크리스챤의 믿음을 갖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4.21 172
54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 한인들이 행복하고 활기있는 오클랜드의 삶을 살아 가고 싶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5.05 176
53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의 한인들은 지금의 향기로운 오클랜드의 계절의 향기를 전하며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5.19 222
52 신앙에세이 : 주님. 사랑하는 한인들의 아내들에게 오클랜드의 삶의 반려자가 되어 주심을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6.04 182
51 신앙에세이 : 우리 크리스챤들에게 세상의 문화를 따른 비슷한 믿음은 진짜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7.06.16 227
50 2018년 4월 예수전도단 호놀룰루 DTS file ywamhonolulu 2018.01.06 75
49 뉴질랜드(New Zealand) 성령집회(3월 23 ~ 25) 영성혜은 2018.01.27 173
48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가 수시로 기도하면 하늘의 창이 열렸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06 57
47 성경공부를 하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서머나 2018.04.07 48
46 신앙에세이 : 우리의 믿음생활에서 상투적인 기도와 예배를 벗어 나야 기적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8.04.20 111
45 신앙에세이 : 주님, 우리 크리스챤들이 잘 빠지게 되는 세상의 병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8.05.05 66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