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12.09.09 05:55

주님께 고백합니다.

조회 수 9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께 고백합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그동안 세상 탓만 하며 산 것이, 이제는 내 탓이 먼저입니다.

 

찢어질 듯 벅차 오릅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주님의 성전 앞에 나타났으니,

이제는 더욱 주님을 그리워 할 것입니다.

 

참으로 감사하고 두렵습니다.

나에게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신 우리의 기도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이제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며 살겠습니다.

 

주님, 진정 사랑합니다.

탕자와 같은 부족한 삶 속에서도 늘 보살펴 주셔서,

이제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전히 바칩니다.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 예수님 스타일과 강남 스타일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2 1395
103 우리는 변화된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410
102 신앙에세이 : 새해에는 우리에게 자신을 버릴 수 있는 참지혜와 참용기를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1 1412
101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415
100 훌륭한 크리스챤이 되게 하여 주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09.02 1415
99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한인들의 마음을 가르쳐 길들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2.20 1418
98 한인들을 위한 영혼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3.05 1419
97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2) 감사함으로 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15 1429
96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나누리 2013.10.04 1431
95 우리가 매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05.21 1441
94 서로 존중하고 존경하는 가족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2.10.13 1445
93 해, 달, 별같이 / 정연복 나누리 2014.01.03 1445
92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성실하심을 믿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9.26 1460
91 신앙의 삶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2.01.13 1463
90 우리가 더 많이 부서지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09 1468
89 Thank You Lord For Being Washed, Sanctified And Justified.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4 1470
88 우리의 수치스러움을 내려 놓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7 1476
87 주님의 품 안에서 승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2.11.15 1480
86 과부가 헌금한 두 렙톤의 양면이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0.18 1488
85 동정녀 탄생 / 정연복 나누리 2013.10.11 1497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