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주님. 오늘은 희망찬 오클랜드의 새벽의 문을 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03	1396
123	주님. 오클랜드에 사는 우리에게는 작은 소망의 마음 하나가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4.04	616
122	주님. 오클랜드에 살면서 감사의 마음에는 계절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6	657
121	주님. 오클랜드의 가을에는 따뜻한 눈물도 배우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3.04	1242
120	주님. 오클랜드의 꽃길을 만끽하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10.09	1496
119	주님. 오클랜드의 봄 탓으로 신바람이 났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0.01	543
118	주님. 오클랜드의 삶을 통해 황혼의 찻잔 속에 에너지를 담아 가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7.25	1223
117	주님.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3 가지의 필수 요소를 간직하고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2.26	653
116	주님. 오클랜드의 한인들은 모두 함께 웃으며 살아 가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5.03.18	570
115	주님. 오클랜드의 행복한 찻잔으로 시작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8.29	492
114	주님. 우리 모두가 행복한 동행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1.10	1441
113	주님. 우리 오클랜드의 우정은 아름다운 것임을 생각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8.25	1113
112	주님. 우리 한인들에게 만추의 계절 속에서 아름다운 가을의 향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05.05	696
111	주님. 우리 한인들이 사는 곳의 계절의 향기가 좋아 삶의 의미로 살아갑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6.09.10	589
110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4	1257
109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9	1327
108	주님. 우리가 우리의 무거운 마음을 주님에게 맡기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6.05.15	929
107	주님. 우리가 홀로 채우고 누리려고만 하지 않게 하옵소서. 1	제임스앤제임스	2015.01.09	1000
106	주님. 우리는 과거의 잘못된 행적을 버리고 살겠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5.12.13	505
105	주님. 우리는 사랑한 만큼 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11.16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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