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주님, 우리는 또 하루를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친구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간에 그들이 어디에 있더하더라도
주님께서 축복하여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육신적으로 아픈 사람들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이미 축복을 받은 사람들과 또한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재정적인 축복도 주시기를 기도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포도원 일꾼과 품삯의 비유 / 산들바람
축복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평안함을 주옵소서.
하늘 문은 누구에게나 항상 열려 있다 / 산들바람
우리의 삶이 물질의 넉넉함에 있지않고 주님의 은혜에 있음을 알게 하옵소서.
받기를 바라는 신앙에서 누리는 신앙으로 / 산들바람
오클랜드 봄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다니기 싫으시면 다니지 마십시오./ 산들바람
주님. 오클랜드의 꽃길을 만끽하게 하여 주옵소서.
동정녀 탄생 / 정연복
우리 한인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은 ‘선택된 자녀’에게 특혜를 베푸시는가? / 산들바람
우리가 소금처럼 녹아지는 삶과 자신을 태워서 어둠을 비치는 촛불처럼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택함 받지 못한 자에게 징벌을 내리시는가 ? / 산들바람
우리에게 새로운 힘을 얻도록 마음에 위로와 평안을 주옵소서.
‘자기중심의 신앙’을 넘어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 산들바람
우리가 사는 뉴질랜드의 희망을 위해 기도하게 하여 주옵소서.
계시록 1:1∼20 주 재림과 촛대교회
종교개혁, 개혁(Reformation)인가? 변형(Deformation)인가? / 산들바람
봄에는 겸허한 인내를 배우게 하여 주옵소서.
제가 만난 하나님 / 산들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