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Our Prayer : 우리의 기도입니다.

주변에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Thank you, dear Lord, for calling us to belong to you and to share in your creative and redemptive work.

우리를 주님의 자녀로 불러 주시고, 주님의 창조적이고 구원 사역 안에서 나눌 수 있게 하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Thank you for creating us so that we might work in this world.

우리들을 창조하여 주시어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역할 수 있게 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Thank you for helping us see that everything we do, including our work, is a response to your calling.

우리의 사역을 포함하여 우리가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주님의 부르심에 대한 응답이라는 것에 주목하도록 도와주시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Help us , we pray, to see our work in the light of your calling.

주님의 부르심에 비추어 우리의 사역을 볼 수 있게 기도하게 하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May what we do for most of our day be an expression of our gratitude and faithfulness.

우리가 살아가는 날들 모두를 위해 우리가 행하는 모든 것들이 우리의 감사드림과 신실함의 표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May we seek to honor you in everything in our work life, whether we are leading a Bible study during the evening time break.

우리가 저녁 시간에 성경공부를 인도하던 간에, 우리의 사역생활의 모든 것 안에서 주님께 영광드리도록 노력케 하여 주시옵소서.



Today, we pray especially for those who are wondering how they should be working, for those looking for a job, for those wondering about a career change.

오늘, 우리는 일을 찾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직업을 바꾸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들이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를 방황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Guide them, Lord, into daily work that allows them to use their gifts in service to others.

다른 사람들을 섬기고자 그들의 은사들을 사용하도록 그들에게 허락하시는 매일의 사역 안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Help them to see their work as a high calling. Amen.

그들의 사역이 최고의 부름으로서 볼 수 있게 그들을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 우리의 이민생활을 위한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5 957
363 Our Prayer for Lonely People : 우리는 외로운 사람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5 958
362 역사적 예수 와 신화적 예수 / 정연복 나누리 2013.05.18 961
361 이곳 생활 속에서 부닥치는 스트레스와 삶의 중압감에서 자유케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11 961
360 기도는 우리를 위한 자아 추구가 아닙니다 . 제임스앤제임스 2012.11.07 962
359 주님께 눈물로 간구하는 우리들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6.20 962
358 배고픈 자들에게 떡을 주는 사랑 / 정연복 나누리 2013.09.08 962
357 한인 서로에게 은혜가 되는 삶을 추구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0 962
356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5.09 963
355 오클랜드에서 우리의 고운 모습만 남아 있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18 963
354 우리 아이들의 눈물들이 어른들을 무릎 꿇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9 963
353 쓸데 있는 소리 / 지성수 나누리 2013.08.29 965
352 묵상(두란노에서) mangsan 2013.12.13 966
351 신앙에세이 : 우리 한인들에게 오클랜드의 세상을 살아가는 최고의 겸손의 능력을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2.22 967
350 예수님은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3.19 968
349 삶 자체가 소중하기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19 969
348 우리의 시험은 일시적인 것을 깨닫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28 970
347 우리의 매일기도는 차별을 두고 있습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4.04.25 970
346 성서는 사람의 책인가, 하나님의 말씀인가 ?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9.20 972
345 자연의 법칙은 그 자체에 충실할 뿐 / 산들바람 나누리 2013.08.13 973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