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A New Year, A New Beginning :
새해가 오며 새 시작입니다.

Jesus in the manger

 

Soon we will usher in a new year

Another chance to start freshly anew

Dear Lord, this is our prayer

That our heart be renewed too.

곧 우리는 새해에는 또 다른 기회를

생기있게 새로 시작하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사랑의 주님, 여기에 우리의 기도가 있는 바

우리의 마음이 역시 회복되게 하여 주옵소서.

 

We ask forgiveness for mistakes we made

Through all our yesterdays

Dear Lord, help us to start again

That we may walk closer to you always.

우리는 우리 모든 과거들을 통해서

우리가 저질러 놓은 실수에 대해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다시 시작하도록 도와주실 것은

우리가 항상 주님께 보다 가까이 가도록 하여 주옵소서.

 

Lord, take our hands and walk with us

Without you, we cannot make it on our own

A new year and a new beginning with Thee

Oh Lord, we know that we will never be alone.

주님, 우리의 손을 잡고 우리와 함께 걷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없이는 우리는 우리 자신만으로는 할 수 없으며

오직 주님과 더불어 새해와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절대로 혼자가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Watercolour Artist/Prayer Essayist/Columnist James Seo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시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4 우리의 기도 중에 어떤 장로의 아침기도를 보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3.04.29 857
443 복음의 감동 어디서 오나 ? / 한완상 나누리 2013.09.03 857
442 우리들의 자유가 다른 사람에게 불편이나 불쾌함을 주지 않고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03 858
441 The Good Night Devotion For Us : 우리를 위한 밤의 기도를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3 858
440 9월의 계절인 봄을 맞이하는 한인들에게 축복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9.02 859
439 목요일 밤이면 보타니에서 커피 한 잔이 그리워 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28 859
438 오클랜드의 삶 속에서 사람들이 우리에게 흘리게 했던 눈물을 용서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3.16 860
437 깨달음의 가장 첫 발현은 회개 / 정강길 나누리 2013.09.15 863
436 주님. 우리가 오클랜드의 세상을 사랑할 줄 알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4.19 863
435 신앙에세이 : 주님. 지금의 오클랜드를 사랑하는 우리들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8.02 864
434 주님. 보타니 달빛의 한 다발을 마음에 안았습니다. 1 제임스앤제임스 2014.08.18 864
433 깨달음의 신앙 / 정강길 나누리 2013.09.10 865
432 신앙에세이 : 오클랜드의 세상에서 광야처럼 단련해주심에 영광의 기도를 드리게 하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4.05.03 865
431 혼의 힘 / 정연복 나누리 2013.09.01 866
430 영생으로 가는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27 867
429 주님. 우리가 내려놓는 끝에는 항상 행복이 있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4.06.24 867
428 그리움에 기도합니다. 느티나무 2013.06.28 868
427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 / 정연복 나누리 2013.08.17 868
426 한 Teacher의 기도를 들어 주시옵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8.29 868
425 우리가 겸허한 아버지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3.06.18 869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