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12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 깨어있는 자들로 축복 받게 하소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원수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베드로전서 5:8)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의 모든 곳에서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정서적으로, 재정적으로, 이해관계적으로 승리를 체험할 수 있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균형이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만이 비결이 됩니다.

우리의 원수의 영역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원수가 우리를 어떤 곳이 되든 간에 궁지로 몰아 세울 수만 있다면 원수는 우리가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을 체험하지 못하도록 방해할 것입니다. 우리가 균형을 잃게 될 때, 우리는 원수에게 발판을 만들어 주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차례대로 우선순위들을 정해 놓을 경우에는 안심할 수 있고 보호 받을 수 있으며 안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들을, 우리의 가족을, 하나님과의 우리의 관계를 돌보게 될 경우, 우리는 강건해지고 건강해 질 것이며 원수는 기회를 갖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의 마음과 삶을 진단해 보도록 격려하시고 계십니다. 우리가 균형을 잃어 버리는 곳들이 있는지를 우리에게 보여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곳에서 효과가 나타나도록 올바르게 순응하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균형을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해 두셨던 풍족한 삶 속에서 걸을 수가 있게 될 것입니다.

 

주님, 우리의 삶 속에 균형을 잃어버린 모든 곳을 우리에게 계시하여 주소서. 우리는 우리의 일이나 이해관계, 레저활동이나 하루의 기분 전환하는 일에만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승리를 체험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무엇이 있던 간에, 더욱 균형 있는 삶을 우선으로 하고 살아가게 하여 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참 좋은 계절에 감사와 축복의 계절이 되었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1.29 1300
663 하나님을 위하여 자신의 달란트를 쓰는 사명을 깨달았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1207
662 오늘 우리의 지친 영혼을 축복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1 993
661 우리는 우리의 소망을 준비하고 계획하며 살아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159
» 주님. 깨어있는 자로 축복 받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2 1222
659 우리는 축복하는 일로 살고 계십니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199
658 우리는 축복 받은 것을 선언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4 1204
657 지금 쫓겨난 3명의 불청객을 초대할 용기를 갖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07 1171
656 주님.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057
655 12월을 보내면서 매일 우리가 이렇게 기도하게 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2 2133
654 우리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4,5,6) 선포하고 노래하며 신기한일들을 전해야 합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3 2272
653 우리는 감사할 것이 많습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064
652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하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5 1357
651 chch 성공회 교회 재건축 다양한 의견 admin 2011.12.15 1111
650 크리스마스의 기도를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3467
649 2012년에는 주님을 보다 많이 알게 하여 주소서.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476
648 To My Wonderful Husband At Christmas. (크리스마스에 훌륭한 우리 남편에게.)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537
647 Hi, To All Our Members!!! (모든 회원 안녕하세요)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1689
646 The Lord will be walking with us in 2012. (2012년에도 주님이 우리와 함께 동행해 주실것입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17 3386
645 성탄절을 다시 맞으며 찬양을 드립니다. 제임스앤제임스 2011.12.21 12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7 Next
/ 3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