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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 한인들의 마음이었으면 하고 기도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느낌이 있어 그립고 생각이 있어 보고싶습니다. 주님이 아니라면 이런 마음도 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빈틈없는 일상의 하루도 주님이 있어 미소로 보낼 수 있습니다.

 

넉넉한 마음으로 바라보아 주는 주님이 있기에 항상 행복해지는 우리가 있습니다. 단지 주님만 생각하고 주님만 사랑할 줄 아는 나는 주님의 그림자이고 싶습니다.

 

오클랜드에서 힘들고 고단한 하루라도 주님을 기억하면 기쁜 하루가 되듯이 항상 기쁜 마음이 되곤하는 주님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마음이 우리 안에 자리해서 항상 여유로움이 넘쳐 나게 됩니다.

 

때로는 오클랜드에서 외로움이 있어도, 이젠 그리움이고 사랑이 되었습니다.

이 모든 마음은 주님 때문에 생겨난 알 수 없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런 주님을 사랑합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어도 언제나 우리의 생각 속에 있는 주님은 우리의 사랑이 되고 있습니다.

Thank you God for all you've done for us.

Flock TV

 

수채화아티스트/기도에세이스트/칼럼니스트 제임스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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